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6월 9일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행사를 앞두고 지난 11일 일간지 과학부 전문기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박경희 보험이사가, 서울지부는 홍보담당 이계원 부회장과 한송이 공보이사, 신종기 홍보이사, 홍종현 정책이사가 참석했다. 일간지 과학부 전문기자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매일경제 등 총 12개 언론사 과학전문 기자들이 참여했으며, ‘제1회 구강보건의 날 지정 기념 서울시치과의사회 치아의 날 행사’ 보도 협조 요청 건을 놓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계원 부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구강보건의 날을 인식하고 행사 당일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