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4.1℃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3.6℃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전세계 큐레이 발전상-활용법 공유

URL복사

2016 ICQ, 오는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2016년 ICQ(International Conferen ce on Qray)가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종합관 3층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전세계 큐레이 연구자들의 모임인 ICQ는 매년 컨퍼런스를 열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스펙터 본부가 위치한 네덜란드 Ullerberg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한국에서 2016년 대회를 이어간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의 큐레이 대표 연구자들이 초청될 예정으로, 오전에는 keynote lecture가, 오후에는 oral presentation이 진행된다.


keynote lecture에는 김백일 교수(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의 ‘Current clinical use of QLF(QLF의 최신 임상적 이용)’를 비롯해 미국의 Masatoshi Ando(인디애나대학교 치과대학), 일본의 Takashi Matsukubo(태양치위생학교), 독일의 Hartmut Schneider와 Rainer Haak(라이프치히대학교 치과대학), 영국의 Susan M. Higham(리버풀대학교 치과대학) 등 여섯 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선다. 오후에는 핸즈온 세션과 포스터 전시, Oral presen t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


ICQ 관계자는 “ICQ 모임은 큐레이 활용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의 연구 발표 및 강연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과 더불어 Hands on session을 통해 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은 물론 세계적인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6 ICQ는 올인원바이오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는 구글폼 링크(http://goo.gl /forms/e6jlKvqJb9)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문의 : 02-561-5101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