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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기업 코웰메디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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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대표주관사 신영증권 선정, 안정적 수익 구조·성장성 부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코웰메디는 IPO 대표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94년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코웰메디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다. 초기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코웰메디는 장기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역시 꾸준히 확대됐다.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 치과용 의료기기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코웰메디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넓혀왔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 32.2%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는 장기간 구축해온 사업 기반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가 반영된 결과로, 상장 이후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생산 인프라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자동화 생산라인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생산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공급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코웰메디는 이번 IPO를 계기로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사업 역량을 토대로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IPO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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