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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연구원 설립 본격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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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최남섭 회장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방문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이 지난달 24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 치의학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DIDEX 2016’ 행사의 일환으로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이하 대구지부)가 준비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방문은 최남섭 협회장을 비롯해 대구지부 박세호 부회장, 조무현 대의원총회 의장, 박종한 홍보이사, 신용길 대외협력이사 등이 동행, 의료복합단지에 대한 추진 사업 등의 설명을 들은 후 단지를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대구경북의료산업진흥재단 이재태 이사장은 “대구는 치과산업과 치과기기 제조업 등이 갖춰졌다. 치의학연구원이 대구에서 설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최남섭 회장은 “우리나라의 치과산업은 눈부시게 성장했지만 의료선진국이라고 하는 7개국 중 유일하게 한국만 치의학연구원이 없는 상황이다. 2회에 걸쳐 입법발의를 했음에도 정부에서는 어렵다는 입장이다”며 “하지만 연구원 설립 입법발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여러 지부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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