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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치과 촉탁의 교육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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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치과 촉탁의 직무 교육 실시

노인요양시설 내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촉탁의 개선안이 지난 6일 전면 시행된 가운데 요양시설 치과 촉탁의 직무 교육이 실시된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가 공동 주관하는 ‘요양시설 치과 촉탁의 직무 교육’이 오는 24일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진행된다. 직무 교육은 이상희 과장(요양보험운영과), 박미애 팀장(수원시 통합정신건강증진센터), 고홍섭 교수(서울치대), 이은주 교수(울산의대), 곽정민 법제이사(대한노년치의학회)가 나선다.

 

강연으로는 △촉탁의 활동을 위한 기본 직무 교육 △고령환자의 심리이해와 의사소통 △시설 입소노인의 구강건강의 중요성 △전신질환을 갖는 고령환자의 치과 치료시 고려사항 △요양시설에서 치과촉탁의 진료활동의 실제 등이다. 치과촉탁의 보수교육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며, 보수교육점수 3점이 인정된다. 대여치 회원의 경우 3만원, 비회원의 경우는 5만원의 등록비를 받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더 많은 무료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많은 치과의사들이 촉탁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치협은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촉탁의 추천과 관련한 지역협의체 16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관련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공통 직무교육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465-0488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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