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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뉴패러다임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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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직치과의사회 학술대회 200여명 참석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김형찬·이하 공직지부) 2016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이번 학술대회는 ‘치의학 갤러리-New Paradigm’을 주제로 근관, 보툴리눔 톡신, 디지털, 지르코니아 등 다양한 강연들의 향연이 됐다.


공직지부는 보철, 보존, 치주, 구강내과, 교정 분야의 유명 연자들을 섭외, 임상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민경산 교수(전북치대)의 ‘MTA 기반 근관실러의 임상적용’ △박정철 교수(단국치대)의 ‘Back to the suture-Knot’ △김성택 교수(연세치대)의 ‘이갈이 및 안면통증 환자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적용’ △박기호 교수(경희치대)의 ‘Introduction of digital orthodontics’ △배아란 교수(경희치대)의 ‘Monolithic zirconia 수복물의 성공적인 적용’ △이학철 원장(서울A치과)의 ‘치주치료, 잘하고 있나?’ 등의 주제로 개원의나 수련의들이 평소 궁금한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김형찬 회장은 “전문가들의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알토란 같은 내용으로 학술대회를 구성했다. 공직회원과 개원의들의 학술교류와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조금은 지친 심신을 충전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직지부 임원진은 학술대회 당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합학술대회에 대한 소회와 전속지도전문의 역할자의 경과규정 종료에 따른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우선 공직지부는 올해 3차례에 걸친 이사회를 갖고 공직지부 및 치과계 현안에 대한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월 9일부터 이틀간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임원 워크숍을 진행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에 따른 공직의 역할’을 두고 임원진간 열띤 토론을 통해 치과의사전문의제도 하에서 공직지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공직지부는 전공의들과의 소통을 위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김형찬 회장 및 권긍록 총무이사와 전공의협의회 전임 및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치과의사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 통과된 것과 관련, 공직지부 측은 “시행령이 의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문의 양성을 위한 정상적인 교육이 이뤄져 합리적인 전문의제도가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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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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