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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치과계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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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지난 21일 새내기 치의 간담회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2017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1일 신흥 본사에서 개최했다.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출신학교 별로 테이블을 배정, 많은 선·후배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치과의사로서의 향후 미래 설계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여치의 연혁과 활동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여치 박인임 회장은 “새내기 치과의사들의 졸업과 사회인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 결혼, 가정, 육아 등 앞으로 현실과 부딪힐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대여치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은 △이강운 법제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의료분쟁의 실제 사례와 대처 방안’ △최용현 임상교수(건국대병원 치과)의 ‘치과외래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환자의 심리’ △이지선 전공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와 정유란 원장(모두애치과)의 ‘선배 새내기의 진로’ 강연이 마련됐다.


한편, 대여치는 지난 21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허윤희 회장의 사퇴로 결원된 회장직에 박인임 수석부회장을 보선키로 결정했다.


대여치는 임시이사회에서 회장투표에 대한 보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박인임 수석부회장이 새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대여치 측은 “회장 사임에 따른 공석의 잔여 임기 기간이 1년 이상 남아, 권한 대행 체제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만장일치로 보선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인임 회장은 조선치대를 졸업했으며, 대여치 국제·정책연구이사, 서울여자치과의사회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이사 등을 맡으며 탄탄한 회무경력을 쌓아왔다. 박인임 회장은 내년 4월까지 대여치 회장직과 함께 치협 당연직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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