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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위해 동창회 선거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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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11개 치과대학 범 치과인 개혁선언식

사상 최초로 직선제로 치러지는 치협 회장 선거에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11개 치과대학이 뭉쳤다. 전국 11개 치과대학 범치과인 개혁모임이 지난 17일 토즈에서, 11개 치과대학 범 치과인 개혁선언식을 개최했다.


범치과인 개혁모임은 지난 15일부터 치개협, 덴트포토, 온라인 구글 커뮤니티를 개설해 자발적 서명운동을 개시, 이틀만에 7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 치과인 개혁모임측은 이에 △학연, 지연 등 구태를 타파하고, 개혁정책을 위해 최우선 선거에 임할 것 △고질적인 ‘묻지마 동창회선거’를 철저히 배격할 것 △접대, 향응, 부패선거 시대를 끝내고,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를 지향할 것 △인신 공격과 흑색선전 등 구태선거를 청산하고, 공명선거에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


범 치과인 개혁선언 학교별 준비 위원장으로는 △송호용 원장(강릉치대) △남혜경 원장(경북치대) △신주섭 원장(경희치대) △송정호 원장(단국치대) △송호택 원장(부산치대) △백운봉 원장(서울치대) △이완재 원장(연세치대) △이진균 원장(원광치대) △신인식 변호사(전남치대) △황성연 원장(전북치대) △강익제 원장(조선치대) 등이 참여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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