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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17 구총회] 재정적 어려움 토로, 회비인상안 상정·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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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초구회 정기총회, 이석민 신임회장 선출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윤정태·이하 서초구회)가 지난 20일 엘타워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부회장, 윤숙현 국제이사, 강남구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 김경준 총무이사, 서초구보건소 권양현 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식순에 앞서 윤정태 회장은 “지난해 서초구회 장애인치과가 서울시치과의사회 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서초구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서초구보건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반 안건 심의에서는 2건의 회비 인상안이 다뤄졌다. 먼저 현재 50%의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68세 이상 70세 미만 회원의 회비를 다시 복귀하는 회비 인상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전 회원의 회비 인상을 다루고 있는 두 번째 안건도 통과됐다. 다만, 당장 올해부터 인상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1년간 회원들의 여론을 조사하고, 차기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상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는 회비 미납자 또는 미가입 회원의 보다 철저한 SIDEX 등록 관리를 요청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보다 철저한 관리로 구회 입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이석민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양수, 신현택 회원, 감사에는 김민겸, 윤정태 회원, 총회의장과 부의장에는 맹형렬, 김동원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터뷰] 이석민  신임회장 (서초구회)

 

  “회원과의 소통으로 화합에 앞장”

 

Q. 취임 소감을 전한다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개원환경이지만, 서초구회 선배들의 뜻을 살려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는 서초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회원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회무에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Q. 주요 추진사업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회비 인상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안이 통과됐다. 회비 인상의 건이라 반발을 하는 회원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원로회원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려고 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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