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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Mini Display Zone’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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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전시참여 업체 다각적 홍보지원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리는 SIDEX 2017에서는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볼거리들이 기획돼, 전시참가 업체들의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 SIDEX 2017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이하 조직위)는 올해 처음으로 ‘SIDEX Mini Display Zone(미니디스플레이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니디스플레이존는 SIDEX 2017 참가업체 중 국내 제조업체로서 행사 기간에 맞춰 신제품 출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전시공간을 할애해 신제품을 집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미니디스플레이존은 SIDEX 2017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 D홀 스윙스페이스에 마련될 예정으로, 조직위는 전시참여 업체에 신청서를 받아 이 중 치과의사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제품을 선정, 미니디스플레이존에 전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조직위 측은 “미니디스플레이존은 참가업체 중 국내 제조업체의 수출 증대 및 효과적인 홍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며 “관심 있는 업체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미니디스플레이존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직위 측이 발송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오는 12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심사를 거쳐 조직위가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위는 올해 스템프투어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해 바코드 인식방법으로 디지털 스템프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념품도 추첨을 통해 더욱 다양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서울지부 김재호 부회장과 함동선 총무이사, 그리고 박상현, 정기훈, 심동욱, 이종호 등 SIDEX 前 사무총장 및 본부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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