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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다음달 21~22일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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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와 전신질환의 관계 집중조명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이하 근관치료학회) 제51차 추계학술대회가 다음달 21~22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근관치료 분야의 난제 해결-의학적, 치의학적 질병 연관 증례(Medically compromised patient in Endodontics)’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대거 강연에 나선다. 특히 그간 다뤄지지 않았던 근관치료와 전신질환의 관련성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 첫날인 21일에는 △감명환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마취과)의 ‘Non odontogenic toothache’ △송재관 교수(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심장내과)의 ‘심내막염 최신지견’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약물 관련 턱뼈괴사증 Management 현재와 미래’ 강연이 진행된다. 심장판막질환의 권위자인 송재관 교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신선함은 물론, MRONJ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김선종 교수의 강연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20여편의 근관치료학 관련 포스터 전시 및 심사, 핸즈온은 물론 근관치료학회 총회도 첫날 예정돼 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대강당과 소강당으로 강연장을 확대해 풍성한 강연을 선보인다. △이진규 교수(강동경희대병원)의 ‘당뇨환자와 근관치료’ △문영미 교수(원광대대전치과병원)의 ‘Bisphosphonate 제제와 근관치료 시 고려사항’ △민경산 교수(전북치대)의 ‘A paradigm shift in root canal obturation’ △신동렬 원장(강남루덴치과)의 ‘외과적정출술-나의 첫 번째 증례에 대하여’ 강연이 대강연장을 가득 채운다. 소강당에서는 조형훈 교수(조선치대), 이상엽 원장(가야치과병원), 양성은 교수(서울성모병원),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 등의 다채로운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오후 대강당에서는 Giuseppe Cantatore 교수(University San Raffaele)의 ‘Evolution of NiTi Files: From PathFiles to ProGliders andfrom ProTaper Universal to ProTaper Gold’ 강연이 계획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김의성 교수(연세치대)의 ‘Evaluation of surgical treatment outcome: Primary and Re-surgery’강연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김성교 교수(경북치대)의 ‘Challenges and dilemmas in the interpretation of Endodontic Radiograph’ 강연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근관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며, 다음달 13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문의 : 010-3326-1140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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