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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대재경동문회, 신규 개원의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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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치과의사와 “토크 어바웃”

조선대대학교치과대학재경동문회(회장 신인철·이하 재경동문회)가 지난 12일 토즈 선릉점에서 ‘신규 개원의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재경동문회 임원 10명, 졸업예정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재경동문회 강익제 동문이 연자로 나서 새내기 치과의사에게 도움이 될 각종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강익제 동문은 △치과계의 현황과 위기 △치과의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필요 자질 △미래 설계 등에 대해 그간 진료 및 현장 경험을 토대로 생동감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김문규 조선치대 4학년 총학생대표는 “재경동문회 토크콘서트를 통해 막막했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여러 선배님의 현실적인 조언과 상담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봉직의는 지역별, 병원별로 편차가 크다. 이에 봉직의 자리를 구할 때 연봉, 근무시간, 연차, 진료 범위 등을 개별적으로 직접 부딪치며 한정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설정된다면 졸업 후 봉직의를 고려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재경동문회 신인철 회장은 “재경동문회 선배들은 동문 졸업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발판 삼아 더욱 끈끈한 조선치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조선치대재경동문회는 올해부터 동문 졸업생을 대상으로 세미나 강좌를 개설, 졸업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임상 술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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