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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확’ 달라진 영등포지역 7개구 체육대회,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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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부천실내체육관, 명랑운동회 확대-다양한 경품 마련 등

7개구 치과의사회 친선체육대회가 오는 2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7개구 체육대회는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구치과의사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올해 체육대회를 주최한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홍종현·이하 영등포구회)는 “그간의 개최 장소였던 목동운동장이 올 가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많은 가을 행사들이 봄으로 앞당겨지는 바람에 장소 섭외가 쉽지 않았다”며 “부천실내체육관은 실내이므로 비, 미세먼지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대회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냉난방기 등의 내부시설이 갖춰져 있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족구, 피구, 농구 자유투, 골프 퍼팅 종목이 진행된다. 특히 영등포구회는 올해 명랑운동회 종목을 확대해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다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기둥릴레이, 신발 멀리 날리기, 쓸어라 쓸어, 다람쥐통 굴리기, 춘추전국시대 등이 진행된다. 대표자 계주, 다람쥐통 굴리기 및 발목에 풍선을 묶고 상대팀의 풍선을 터뜨리는 ‘춘추전국시대’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종목으로 마련했으며, 신발 멀리 날리기는 60세 이상 회원 종목으로 구성해 모든 연령대의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체육대회는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작지만 다양하게 경품을 준비했다. 영등포구회 홍종현 회장은 “7개구 체육대회의 준비를 거의 마쳤다. 무엇보다 앞으로 아이들이 먼저 가고 싶어 하는 7개구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말 체육대회까지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각 구회 간 상호협조 및 친목, 화합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7개구 체육대회는 서울지역 구회 연합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명실공히 치과계 문화체육행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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