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연세치대동문, 2019년도 ‘치카라카’

URL복사

지난 14일 신년교례회, 동문 80여명 참석


2019년 힘찬 한 해의 시작점에서 동문 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강충규·이하 연세치대동문회)는 지난 14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2019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동문 80여명이 연회장을 가득 메운 이번 행사는 김선용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강충규 회장은 “연세치대동문회의 타 동문회와 차별화된 점은 첫째, 높은 동문회비 납부율이다. 지난해 기준 동문회 재적 회원 3,099명 중 2,000~2,400여명이 활동 중이며 회비 납부율은 60%에 달한다. 두 번째는 지난해 연아동문신촌페스티벌에 총 2,294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만큼 대규모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획력과 실행력이다. 마지막은 체계적, 전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역대 동문회장과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연세치대동문회 활성화뿐 아니라 치과대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성호 학장은 “연세치대의 장학금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자”고 전하고, 오는 5월 14일 연세치대 기부 초청행사에 대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김광진 고문의 새해 덕담과 케이크 커팅이 이어지며 올 한 해도 힘차게 정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어진 만찬은 동문간 새해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만찬 후에는 부동산 투자 지침서 ‘반지하에서 반포아파트 입성하기’의 저자인 이재국 교수의 특강이 펼쳐졌다. 이 교수는 한국 경제 동향 분석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 비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과 금리사이클 전망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금리사이클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사이클, 그리고 과거 금리사이클 프랙탈 분석을 토대로 환율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주기적 자산배분 관점에서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본 금리사이클 국면 자산배분의 핵심은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을 미리 담고, 불리해질 자산은 미리 줄이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매수 고가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8월 12일 현재 위치를 점검하면, 시장은 B~C 구간의 말미에 가깝다. 과거 프랙탈에 비춰보면 C 이벤트가 2025년 4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종종 마지막 신고가 랠리를 보이지만, 직후 큰 조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초기처럼 위기의 형태는 매번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경제위기 시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이 급등하고, 안전자산(금·달러·미국채)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역배열의 여파로 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