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난 4일 ‘국민 중심 지능형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 정보를 직관적으로 검색해 시각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자료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질병과 진료행위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질병, 진료행위의 환자수 및 진료비 등의 연관성을 분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심평원 누리집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