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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치대동창회 이용근 회장 집행부 활발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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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대 망라한 신뢰받는 동창회 될 것”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가 지난 5월 23일 서울에서 제2회 정기이사회를 시행했다. 올해 제21대 집행부가 출범한 이후 동창회 운영에 대대적인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운하(17기), 박은천(23기) 동문을 이사로 추가 임명했다.

 

이사회에서는 매년 운영해온 SIDEX 동창회 부스 운영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실제로 전북치대동창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2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5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전북치대동창회는 짐 보관 서비스 및 다과 등 SIDEX 현장을 찾은 동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부스 운영을 이뤄냈다. 특히 동문회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CMS 성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부스에는 전북치대 재학생들도 방문해 개원의 선배들에게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다.

 

 

한편, 전북치대동창회는 오는 8월 31일(일요일) 뉴스프링빌C.C.에서 총동창회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전를 기하고 있다.

 

전북치대동창회 이용근 회장은 “더욱 다양한 총동창회 사업 진행을 앞둔 시점에서 임원 모두가 예산 관리와 집행에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역과 연령에 걸친 동문 모두에게 신뢰받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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