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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솔 포토에세이

오한솔 포토에세이_제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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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

2021 / Jeju

 

Nikon Z7 | 35㎜ | F8 | 1/125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전국이 봄의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제주 삼성혈에 방문했을 때, 아름다운 한옥 앞에는 큼지막한 벚나무가 분홍빛을 뽐내고 있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더블루체어치과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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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칼럼] Fed에 맞서지 말라 - 코스톨라니와 달걀 모형에 대해

지난 시간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해 알아봤다. Fed는 FOMC를 통해 시장을 공개 조작해 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의 통화량을 조절한다. FOMC에서 결정되는 통화정책에 따라 선진국에서 신흥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과 원자재 그리고 비트코인까지 모든 자산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Fed가 만든 거대한 기축통화 달러의 통화량 파고(波高)에 개인투자자는 무력하게 가만히 받아드리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거대한 기축통화의 통화량 흐름을 이용해 투자에 활용한다면 투자 성공확률을 조금 더 높일 수도 있다. 최소한 통화량의 흐름과 반대로 가는 투자를 하지 않음으로써 최소한의 안전마진을 확보하면서 투자를 하면 좋을 것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에 맞서지 말라(Don’t Fight the Fed)’라는 투자 격언이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이사회의 통화정책 기조를 거스르면 안 된다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문율이다. Fed가 금리를 인하하고 경기 부양을 위해 시장에 통화량을 공급할 때는 경기가 회복하면 혜택을 볼 수 있는 위험자산 주식에 투자하고, 반대로 Fed가 금리를 인상하고 통화량의 공급을 완화할 시기에는 자산시장에 경계감을 가지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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