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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과계 능력, 세계에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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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임상치의학연구소, 복지부 연구과제 수주

고려대임상치의학연구소(소장 신상완)가 보건복지부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무치악환자의 임플란트 오버덴처용 볼형 어태치먼트의 성능에 대한 맹검법에 의한 전향적 비교임상평가’란 주제로 덴티움과 함께 연구수주에 나선 고려대임상치의학연구소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13년 3월까지 연구비 5억 3천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제는 임플란트 성공률, 치주건강도, 저작기능, 심미, 환자만족도 등 5가지 세계적인 평가 기준에 발맞춰 국내 임플란트 오버덴처용 볼형 어태치먼트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외국 임플란트 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분야에서 국내 업체와의 합작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치과계 기술력과 기자재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상완 소장은 “임플란트가 현재 수출은 많이 되고 있지만 선진국에서까지 우수성을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는 못하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의 능력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고,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임상치의학연구소는 네오바이오텍과 합작으로 ‘치과 맞춤형 복합 티타늄 골 재생유도 차폐막 개발’ 주제를 내세워 지식경제부로부터 4억 5천만원의 연구비도 수주한 바 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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