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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감염관리’ 기본부터 최신경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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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감영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성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지영덕·이하 감염학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덴올을 통해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의석)를 개최했다. 

 

‘New Era with Corona, Beyond Corona!’를 대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이후 대처를 준비하는 데서 알아야 할 감염관리 지식과 임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총망라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윤서형 치과위생사(한양대병원 치과)가 ‘바이러스와의 불편한 동거! 슬하게, 솔선水범하자!’를 주제로 바이러스 감염관리를 다뤘다.

 

또한 이연희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학교실)가 ‘감염관리를 위한 구강 마이크로 바이옴 검사’를 주제로, 구강미생물 검사를 통한 마이크로 바이옴 감염관리를 소개했다. 

 

이어 노지윤 교수(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는 ‘감염내과 의사가 말하는 치과 감염환자를 위한 항균요법의 최신경향’을 짚어주었고, 미국 Chang & Rothkopf Dental의 장한나 치과위생사가 ‘코로나가 미국 치과계에 미친 영향 및 미국 치과위생사의 예방업무 지침’을 주제로 강연해, 미국 치과계의 현황과 현지 치과위생사의 업무를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혜숙 교수(경동대 치기공학과)는 ‘치과병의원 감염관리 기본 수칙’을 주제로 치과가 알고 있어야 할 감염관리의 기본을 다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900여명이 등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감염학회 지영덕 회장은 “감염학회는 올해 상반기 감염관리우수치과인증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감염질환의 처치 및 치과감염관리에 대해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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