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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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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 치과 역할도 강조돼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이하 의협)가 최근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복지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의료영역으로 더욱 확장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만족도 높은 커뮤니티케어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필요한 의료 중심의 관계망 정립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적절한 지원과 보상체계 마련에 대한 연구는 물론, 커뮤니티케어에 참여하는 직역 간 경쟁 및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협 이필수 회장은 “현재 국회에도 ‘지역사회통합돌봄법안(정춘숙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돼 있는 상황으로 특별위원회는 의료정책연구소와 함께 최선의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면서 “국회 및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국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집약된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사업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커뮤니티케어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재 발의돼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법안’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통합 돌봄 대상자에 대한 주거지 또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보건의료서비스, 건강관리 및 재활치료서비스, 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주거지원서비스, 보조기기 지원, 입원·입소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및 부양가족 등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통합돌봄’을 내세운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에 부천시치과의사회가 참여하기도 했으나, 치과의 참여를 끌어올리고 본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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