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6.1℃
  • 구름많음서울 7.3℃
  • 흐림대전 8.7℃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1.3℃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5.6℃
  • 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6℃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스위스덴탈아카데미, 최신 클리닝 테크닉 전수

URL복사

오는 10월 온·오프라인 병행 콤비교육 오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위스덴탈아카데미(이하 SDA)가 GBT 핸즈온 온·오프라인 콤비교육 10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GBT 핸즈온 온·오프라인 콤비교육은 전문가 치아 클리닝에 대한 최신 이론과 실무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는 예방 및 유지관리 교육 코스다. SDA는 기존 치아 클리닝 방법의 단점을 개선한 GBT 프로토콜을 개원가에 제시하고 있다. GBT 프로토콜을 습득하게 되면 전체 치태 착색이나 환자의 동기부여 및 바이오필름을 꼼꼼하게 제거할 수 있고, 부드럽고 통증이 적은 최소 침습 진료로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를 가능케 돕는다는 것이 SDA 측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반복 이론 교육과 3시간 실습을 통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예방치과로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있는 치과의사나 스탭에게 유용한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교육에서는 김수지 강사가 ‘Guided Biofilm Therapy’, 김수연 강사가 ‘파워스켈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실습 교육은 김민정 강사와 김수지, 김수연 강사가 △핸즈온을 통한 EMS 파워스켈링 팁 적용 △핸즈온을 통한 에어플로우의 정확한 사용법 △환자와 GBT 전문가 관리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연자들은 실습에서 핸들링, 각도, 손 고정 등 기본 기구 사용법부터 치주관리에 대한 디테일한 지식과 테크닉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온라인 이론 교육은 덴탈브레인 홈페이지에서, 실습 교육은 다음달 23일 서울 강남 보아치과 SDA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18명으로 제한되며, 교육 수료 시에는 SDA 수료증이 발급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