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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펼쳐진 동문 간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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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대동창회, 자선골프대회 성황리 막 내려

경북대학교치과대학 ·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박광범·이하 경북치대동창회)가 4월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6회 동창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작년부터 회원들의 편의 확보와 참여활성화를 위해 전국 모든 골프장에서 일정 기간 동시다발적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경북치대동창회는 올해 대회에선 기수별 대항전을 추가로 마련했다.

 

 

지난달 29일 대구CC에서 열린 기수별 대항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부회장,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박종호 회장,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권오흥 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북치대동창회 박광범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신 모든 내외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북치대동창회 측은 성금 일부를 불의의 사고, 불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회원들에게 지원할 방침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동창회 내부적인 화합과 단결도 함께 이끌 계획이다.

 

올해 기수별 대항전 우승과 준우승의 영광은 15회와 10회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한 개인 우승은 이정철 회원, 준우승은 박찬성 회원이 차지했다. 가장 영예로운 최다 참가 기수상은 수합된 경기 기록을 토대로 현재 선정 중이다.

 

경북치대동창회 관계자는 “이번 골프대회는 25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규모로 치러졌다”며 “앞으로도 경북치대동창회는 회원 간 단합과 결속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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