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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아시아턱관절학회 22th 연수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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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치과 치료 대중화 ‘전력투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턱관절 치과 치료 저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시아턱관절학회가 지난달 24일 스물두 번째 연수회를 개최했다.

 

총 46명이 등록한 이번 연수회는 최근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턱관절장애 증식치료의 모든 것, 턱관절치료의 보험청구, 치료하기 힘든 턱관절장애 증례 고민토론회로 나눠 진행돼 큰 관심이 집중됐다.

 

먼저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턱관절장애의 증식치료에 대해 강연했으며, 권태훈 원장(세한세이프치과)이 턱관절치료 보험청구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어 이번 강연회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고민토론회가 개최됐다. 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와 황진혁 교수(한림대강남성심병원)가 증례를 제시하고 이종호·류재준·변수환 교수 등 핵심 연자들이 각자의 해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회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아시아턱관절학회를 이끌어온 정훈 원장과 연수회 주요 연자들이 참석해 턱관절 치료 대중화에 치과계 모두가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턱관절장애의 증식치료 등에 대해 한의과는 물론, 성형, 정형외과 등 의과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턱관절치료는 구강외과, 구강내과 등을 중심으로 해왔으나 이제는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치과 영역임을 확실히 다질 때”라고 강조했다.

 

정훈 원장은 “가까운 일본의 경우 턱관절학회에 약 4,000명의 치과의사가 활동할 정도고, 중국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턱관절치료가 보다 대중적인 치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수회 참가자 중 약 20명은 오는 7일 동경의과치과대학 강의 및 병원 참관, 8일과 9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일본턱관절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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