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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틱스 잇몸유산균, BMC Oral Health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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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원인균 억제 효과 입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가 오라씨엠유(OraCMU®)의 구취 및 치주질환 원인균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SCIE급 치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BMC Oral Health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구취 및 치은염을 동반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 인체적용시험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OraCMU®를 8주간 섭취한 실험군은 위약군 대비 구취의 주요 성분인 휘발성 황화합물(VSCs)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특히 기계적 측정치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평가하는 관능검사(OLT)와 참가자 스스로 느끼는 구취 개선도(BBI) 등 모든 지표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OraCMU® 섭취군은 4주 차부터 수치가 급격히 감소했으며, 8주 차까지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반면, 위약군은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OraCMU®의 이러한 효과는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덮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구강 내 근본적인 세균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서 기인한다”며 “연구진은 OraCMU®가 구취 및 치주염의 핵심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 gingivalis) 등을 직접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논문에서 제시한 작용 기전에 따르면, OraCMU®는 △항균 물질 생성을 통한 유해균 직접 억제 △바이오필름 제어 △구취 유발 유전자(mgl) 발현 억제 △구강내 정착 등 기전을 통해 구강 내 생태계 밸런스를 바로잡는다.

 

오라틱스 윤은섭 대표는 “이번 연구는 오라틱스의 구강유산균이 단순한 보조제를 넘어 치의학적으로 입증된 과학적 솔루션임을 보여준다”며 “이미 검증된 잇몸염증 개선 효과와 더불어 이번 구취감소 효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잇몸유산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라틱스는 이번 등재를 바탕으로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Weissella cibaria CMU 프로바이오틱스(OraCMU®)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잇몸유산균 오라틱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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