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연세치대 예과, 북경치대 방문

URL복사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도입…글로벌 마인드·리더십 함양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권호근)이 21세기 아시아 치의학을 리드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예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권호근 학장과 유윤정 교수(치의예과부장) 등 교수진 4명과 학생 32명이 북경치과대학을 방문해 특강을 듣고 토론 및 문화유산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경대에서 마련한 특강은 ‘중국의 구강건강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해 관심을 끌었다. 특강 후에는 양교 학생들 간 토론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세치대 교수진 및 학생들은 북경대 치과병원의 진료시스템을 살폈고, 만리장성과 박물관 등을 견학하여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호근 학장은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역량과 마인드를 함양하고 학생교류와 대학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아시아의 발전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밑바탕을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은 미래 예비 치과의사로서의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중국의 발전상을 경험해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키우며, 중국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휴먼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