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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치의학회, 중국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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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봉 회장 등 중국노년치의학회 참석

 

대한노년치의학회 박준봉 회장 이하 임원진이 지난달 9~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회 중국노년치의학회에 참석, 한국 노년치의학의 위상을 높였다.

 

9일 오전에는 박준봉 회장이 ‘The strategic plan of the Korean Academy of Geriatric Dentistry for future’를 주제로 초청 특강에 나섰다. 박 회장은 대한노년치의학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노년치의학의 미래를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진 오후 세션에는 고홍섭 위원장, 이성근 총무이사, 강경리 간사 등이 연자로 나서 노년층의 치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신의 지견과 노하우를 전했다.
‘Biostimulation of low-level laser theraphy on alveolar bone healing in subjects with impaired healing ability’를 주제로 레이저 테라피의 효용성을 강조한 강경리 간사의 강연에는 관심이 집중됐다.

 

박준봉 회장은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스리랑카 등 각국의 연자들과 함께 근관치료학, 임플란트, 구강미생물학, 보철학, 구강내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노년치의학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범아시아적인 노년치의학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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