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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턱관절장애교육硏, 새해 첫 세미나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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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업그레이드로 인기, 차기 세미나는 3월 23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주최한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5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새해 첫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월 19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자리를 가득 채웠고,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 주사요법, 교합안정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강의로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존 치과의사뿐 아니라 최근 개원한 신규 개원의, 봉직의, 공보의 등 젊은 치과의사의 등록이 두드러졌다. 턱관절장애의 진단과 치료, 보험청구가 임상과 경영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김욱 회장의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보툴리늄 주사요법 등에 대한 강연을 필두로 김지락 교수(경북치대)가 턱관절 차단마취와 주사요법, 턱관절강세척술 등을 강연했다. 이어 윤현옥·조용일 원장이 나서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 주사요법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고, 오희정 원장의 턱관절, 미용 체외충격파치료 및 턱관절 증식치료 등의 실손보험 청구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김욱·남진우·김성헌 원장의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이갈이, 근막통증 치료 및 미용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시연이 이어지는 등 알찬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심평원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 신청을 통해 보험청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생소하지만 이개측두신경차단술에 대한 강의 및 시연으로 턱관절장애 감별진단 및 턱관절 이개측두신경차단술 하에 성공적인 고착해소술, 탈구정복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최측은 오는 3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신년 두 번째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으로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 25일 시작한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는 매번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형식으로, 현재까지 9년간 누적 수강생 7,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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