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가 스테디셀러 제품인 ‘다이아몬드클린 9000’ 라인업을 확장, 프리미엄 음파전동칫솔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화이트 색상의 ‘다이아몬드클린 9000’과 아쿠아마린 색상의 ‘다이아몬드클린 9000 스페셜 에디션’이다. 두 모델 모두 블루투스 기반의 전용 코칭 앱과 스마트 압력 센서를 갖춘 스마트 양치 기술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양치 습관을 분석하고 잇몸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아몬드클린 9000’에는 최상위 칫솔모인 ‘프리미엄 A3 올인원’을 탑재해 수동 칫솔 대비 최대 20배 플라그 제거 효과를 보이며, 무접점 양치 컵을 통해 자동 충전도 가능하다.
‘다이아몬드클린 9000 스페셜 에디션’은 휴대성을 높인 콤팩트한 여행용 케이스와 함께 구성되며, ‘프리미엄 C3 플라그 디펜스 칫솔모’로 수동 칫솔 대비 최대 10배 플라그 제거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분당 3만1,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 공기방울이 치아 사이와 잇몸까지 세정해주며, △일반 세정 △화이트+ △잇몸 케어 △딥클린+ 등 4가지 모드와 세 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구강 상태에 맞춘 케어가 가능하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네이버 공식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강 유산균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캡슐세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