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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학술대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추계학술집담회를 겸한 제9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류동목·이하 구강외과의사회)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19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에서 개최됐다.

 

‘MASGA Project-Make Surgeries Greate Always’를 대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연조직 처치, PDRN, 구강 내 소수술, 사랑니 발치 등 진료 일상에서 다루는 임상은 물론, 치과 인공지능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다양한 학술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세션 1에서 박영재 원장은 ‘임플란트 주변, vestibuloplasty와 FGG’를 통해 각화점막 증대를 위한 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리각화점막이식술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김영균 원장은 ‘치과 임상에서 PDRN의 올바른 적용’을 주제로 PDRN을 이용한 턱관절 프롤로 치료, 골재생, 만성 치주염, 임플란트주위염, 치근단염, 창상치유, 구내염, 신경손상 치료 등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세션 2에서는 최용관 원장이 ‘할까 말까, 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구강 내 소수술’을 통해 경조직 및 연조직과 관련된 구강 내 소수술과 관련된 합병증 및 예방법을 다뤘다. 이어 박규태 원장은 ‘사랑니 발치를 어렵게 하는 것들’을 주제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랑니 발치를 위한 주요소와 그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마지막 세션에서는 송인석 교수가 ‘치과 인공지능 기술 현황 및 제 연구 경험’을, 장호열 원장이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성: 편리함을 넘어, 진료에 감동을 더하다’를 각각 강연했다.

 

구강외과의사회 류동목 회장은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집담회와 구강외과의사회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류 회장은 “학문 발전을 선도하는 공직 및 학계 중심인 학회와 개원가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구강외과의사회가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한다면, 구강악안면외과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이번 학술대회 의의를 전했다.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부규 회장은 “구강악안면외과로 개원하는 전문의 수가 늘고 있다”며 “구강악안면외과는 모든 치과의사의 자랑이자 든든한 존재다. 특히 개원가에서 활동하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역량은 발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신기술도입, 전략적인 사고로 최상의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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