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1.6℃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7.1℃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고정성 보철의 본질로”

URL복사

오는 11월 22~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 학술대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11월 22~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사전강의도 운영한다.

 

‘정확하고 아름답게, 고정성 보철의 본질로’를 대주제로, “디지털 정밀시대에 고정성 보철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계획으로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패널 디스커션의 주제는 ‘디지털 인상채득의 가능성과 한계-치은 변연과 정합’으로, 전통적인 인상채득법과 디지털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다.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과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의 임상 케이스로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Expert Forum은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사’의 저자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이 최소삭제 치료의 20년 경과를 공유하고, 서재민 교수(전북치대 보철과)가 생물학적으로 안정적인 고정성 보철치료를 위한 임상전략을 다룬다.

 

해외연자 특강은 정밀 인상채득 및 지대치 형성의 권위자로 꼽히는 일본의 Masayuki Okawa 박사와 디지털치의학 분야에 있어 수많은 논문을 발표한 권위자 미국의 Marta Revilla-León 박사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 Master Forum은 이근우 교수(중앙보훈병원)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가 맡는다. ‘전통과 혁신의 교차점-고정성 보철의 미래를 말하다’가 주제인 만큼 연자들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수명이 긴 보철물을 위한 술식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자연치 보철에 대해 강연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철학회 곽재영 회장은 “보철치료의 본질은 정확함과 아름다움”이라면서 “전통 계승과 혁신의 가능성을 제시할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