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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기재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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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상생협력부문 대상 영예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영상이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상생협력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월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다.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룬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심사는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 26000’을 기준으로 △기획의 창의성 △사회문제의 중대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전달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올해 치협과 롯데웰푸드가 공동 출품한 영상은 의료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치과병원 캠페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의 의미와 성과를 진정성 있게 담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0회가 진행됐으며, 1,300여명의 치과의사·치과위생사·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누적 진료 인원은 약 7,400명, 진료건수는 약 1만1,770건에 달한다. 치협은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치협 황혜경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치과의사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은 학교 구강검진 지원, 군·도서지역 진료봉사, 어르신·장애인 무료진료, 재해지역 진료 및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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