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임용철·이하 치문회)가 지난 1월 20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 2025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병오년 새해 계획을 공유했다.
먼저 총무보고에서는 지난해 치문회의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치인문학 제10호 편집 논의를 시작으로 △시 낭독 모임 △연극 관람 △출판기념회 △글쓰기 및 편집·교정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 개개인의 성과도 공유했다. 변영남 회원은 지난해 5월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남현애 회원은 순수문학상 시상식에서 ‘순수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재영·남현애 회원의 시집 출간을 비롯해 변영남 회원의 함석태 평전 출간, 정유란 회원의 에세이 발간 등 회원들의 문학적 성과가 이어졌다.
아울러 치문회는 지난해 치인문학 제10호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앤솔로지 ‘손끝의 위로’를 발간해 현재 판매 중이다.
재무 보고에서는 회비와 후원금 등을 포함한 수입과 정기총회 및 정기 모임 운영, 출판과 행사 관련 지출 내역이 공유됐으며, 감사 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재정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정기총회를 기념하는 시 낭송 시간에는 남현애 회원의 작품이 소개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임용철 회장은 “앞으로도 치문회가 회원들의 창작 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작품을 통해 서로의 첫 문장이 되길 소망한다”며 “치과계의 문학적 소양의 토대를 위해 준비된 다음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김진홍 부회장이 참석해 치문회의 창작 활동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회원들이 지속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