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아름, AEEDC 2026서 500만불 수주

URL복사

중동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시리즈 밀링머신(A7, A5 Pro, A3, A1cs)과 강도와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지르코니아 및 레진 소재 등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반을 소개하며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중동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All-on-X 시술을 겨냥해 우수한 강도와 보철 편의성을 갖춘 ‘SD TL(Tissue Level) 임플란트 PKG’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SD 시스템은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를 획득한 이후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시장에 처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름 관계자는 “이번 AEEDC를 통해 아름의 디지털 토털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미 있는 수주 성과와 지속적인 인허가 확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