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경북치대동창회, 박광범 회장 연임

URL복사

지난 19일 정기총회…12월 1일 ‘경치인의 밤’ 음악회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박광범·이하 경북치대동창회)가 다음달 1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경치인’을 위한 합창음악회를 연다.

 

주최 측은 오케스트라를 초청하는 등 ‘경치인의 밤’ 행사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회고하며 동창회원 간 단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송년회로는 이른 일정이지만 캐롤 등을 함께 부르며 연말 분위기도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경북대치전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2012년도 결산보고와 2013년도 예산안 심의를 거쳤다.

 

차기회장 선출에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서 박광범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박광범 회장은 “더 고생해달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2년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향후 2년간 경북치대동창회의 결속을 다지며 보다 발전적인 사업을 추진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치대동창회 측은 “동창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기 위해 정기총회와 경치인의 밤 행사를 분리해 개최한 것”이라며 “박광범 회장에게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경치인의 밤 행사에도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치인의 밤 행사는 동창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053-425-5158로 문의하면 된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