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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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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과병원, 무료진료 나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보건복지부, 충청남도가 함께 진행한 ‘장애인 이(齒)편한 세상’ 행사가 2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물했다.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 3일간 펼쳐진 이번 행사는 평소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 구강검진 및 불소바니쉬 도포를 해주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간 중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내원한 70여명의 장애인들에게는 불소바니쉬 도포를 시술했으며,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 및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 60명을 초청해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잇솔질 교육, 무료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치과진료실을 개방해 유니트체어에 직접 앉아 검진을 받아보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이 됐다는 점에서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장애인 이(齒)편한 세상’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7일에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직접 장애인특수학교인 ‘나사렛 새꿈학교’ 재학생 90여명, 장애인 이용시설 ‘충청남도 남부장애인복지관’ 이용자 70여명을 찾아갔다. 출장검진을 통해 구강보건교육과 잇솔질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바니쉬 도포를 해주며 친근한 치과 이미지 만들기에 앞장섰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인근에 장애인들이 갈 만한 치과병원이 없고 보호자들 또한 치아건강 상태를 체크하지 못해 치료받을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출장검진을 계기로 새롭게 치료를 시작한 경우도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장애인 치과치료에 동참할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전해 기대를 모았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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