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1℃
  • 연무대구 16.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의학교육 핵심역량 향상 기대

URL복사

연세치대 교수 세미나 교육 패러다임 시프트 주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 지난 5일과 6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치의학교육 Paradigm Shift를 선도하는 연세대학교’를 주제로 올해 년도 여름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근우 학장의 인사말과 이철 의무부총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교수 세미나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인증평가를 받기 위한 CODA준비위원회 서정택 위원장(구강생물학교실)의 최종보고 설명회도 진행됐다. 또한 역량평가위원회 위원장인 보존과학교실 정일영 교수가 학생임상역량 향상을 위한 YDES(Yonsei University Dental Evaluation System)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이후 9개 조로 나뉘어 YEDS에 대한 역량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우수업적교수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연구부문에는 정원윤 교수(구강생물학교실)와 정의원 교수(치주과학교실)가 수상했으며, 진료부문에는 심준성 교수(보철과학교실)와 김성오 교수(소아치과학교실)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학생강의평가로 선정하는 우수강좌상은 예과 2학년 치의공학(김광만 교수), 1학년 치과생체재료학(김광만 교수)/예방치과학I(김백일 교수)/수복학I(박정원 교수), 2학년 치수치료II(김의성 교수), 3학년 임상소아치과학실습(이제호 교수)과 치과의료윤리학(권호근 교수)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국내 치의학교육인증평가 및 미국치과의사협회 인증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서정택 교수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