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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장에 류인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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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3년 임기 돌입

그간 병원장 임명을 놓고 극심한 진통을 겪어왔던 제4대 서울대치과병원장이 확정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김명진 원장의 뒤를 이을 제4대 병원장에 류인철 교수(치주과)가 임명됐다고 지난 11일 공식발표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이사장 서울대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지난 5월말 3대 김명진 원장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인선까지 한 달 보름여 늦춰졌다.

 

공모-재공모 등을 거치며 갖은 갈등을 겪어왔던 서울대치과병원이 류인철 신임 원장 체제하에서 빠른 시일내 안정을 찾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류인철 원장의 임기는 지난 12일 공식적으로 돌입했으며 향후 3년이다.

 

류인철 병원장은 1957년 합천 출생으로, 1983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서울치대 교수로 재직하며 종합진료실장, 치주과장 등을 거쳤다. 또한 대한치주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장을 맡아 국민의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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