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환자·직원 모두 행복한 병원으로

URL복사

서울대치과병원 개원 9주년 기념식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류인철, 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개원 89주년, 특수법인 설립 9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동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수법인 초대 병원장인 장영일 前병원장을 비롯해 역대 병원장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으며, 서울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총동창회 박건배 회장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류인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울대치과병원이 특수법인을 설립한지 벌써 9년이 됐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시장애인치과원 위탁운영은 물론 국내외 구분 없이 활발한 진료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첨단치의학센터를 건립 중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박건배 동창회장은 “서울대치과병원 법인설립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동문들이 더욱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대치과병원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는 것은 물론, 동문들 역시 지속적으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일 치의학대학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병원과 학교가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 치의학의 역사를 선도하고 더 나아가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직원에 대한 시상과 서울대치과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축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상영회 등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금리인하 사이클 후반부, 금 자산배분 전략

2025년 8월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금리 사이클의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각 자산의 가격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달러와 금, 미국채 등은 저점에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은 이번 사이클에서도 핵심적인 안전자산으로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금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어떻게 바라볼지 살펴보고자 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은 금리 사이클을 여섯 구간으로 나누어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설명한다. 현재는 금리 인하기(A~D) 중에서 B 이후 C로 향하는 구간의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이는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시작된 이후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동하기 전의 상황이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마지막 랠리를 펼치며 고점을 경신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은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반면 금과 미국채, 달러 같은 안전자산은 아직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클상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곧 상대적 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사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