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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직원 모두 행복한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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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개원 9주년 기념식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류인철, 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개원 89주년, 특수법인 설립 9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동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수법인 초대 병원장인 장영일 前병원장을 비롯해 역대 병원장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으며, 서울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총동창회 박건배 회장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류인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울대치과병원이 특수법인을 설립한지 벌써 9년이 됐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시장애인치과원 위탁운영은 물론 국내외 구분 없이 활발한 진료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첨단치의학센터를 건립 중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박건배 동창회장은 “서울대치과병원 법인설립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동문들이 더욱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대치과병원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는 것은 물론, 동문들 역시 지속적으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일 치의학대학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병원과 학교가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 치의학의 역사를 선도하고 더 나아가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직원에 대한 시상과 서울대치과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축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상영회 등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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