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6.0℃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7℃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4.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보험시대 대비한 보철치료의 모든 것!

URL복사

다음달 5일, 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동후·이하 보철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5일과 6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보철 보험화 시대, 보철치료의 맞춤 전략’을 대주제로 설정한 보철학회는 △노인 임플란트에 대한 효과적 치료법 △보험화 시대에 맞춘 재료의 균형적 선택과 최신기술의 올바른 응용 △노인환자를 위한 적절한 정통 보철치료법 등의 소주제에 맞춘 20여개의 강연과 증례발표 및 패널 토론 시간을 마련했다.

 

5일에는 보철 보험시대에 대비한 강연으로 △다양한 보철 수복 재료의 선택과 검증(연세치대 김선재 교수) △임상에서 활용하고 있는 유용한 대체 재료(공릉서울치과 이승근 원장) △Digital dentistry, 여러 치료법에 맞는 바른 준비와 스캐닝(이화여대 박지만 교수) △Digital dentistry, 보철 설계와 제작에서 치과의사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부산치대 허중보 교수)등이 마련돼 있다.

 

둘째 날에는 스웨덴 Gothenburg 대학 보철과의 Gunnar E Carlsson 명예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Gunnar E Carlsson 명예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Critical review of some dogmas in Prosthodontics △Implant Overdentures as the Standard of Care for Edentulous Patients 등 4가지의 주제로 둘째 날 오전 세션을 책임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12만원, 공보의 10만원, 스탭 6만원이다.

 

◇문의 : 02-569-1604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