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황형주·이하 강동구회)가 회원 은퇴 기념식과 함께한 송년회를 개최해 훈훈한 연말을 선물했다. 지난 6일 강동구회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를 지나면서 구회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송년회 또한 3년만의 재개를 알렸다. 강동구회의 경우 올해 정기총회에서 명예회원에 대한 규정을 만든 바 있다. 황형주 회장은 “최근 은퇴한 회원분들께 참석을 요청드렸고, 전훈식·한만형 회원이 참석해주셨다”면서 “오랜 기간 구회에 헌신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동구회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박수 속에 강동구회에서의 개원을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송년의 의미를 더했다. 강동구회 황형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구회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송년회도 오랜만에 개최하게 됐다”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당연하게 여겼던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를 이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57개 장애인복지단체에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용품과 구강교육키트를 전달했다.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시행된 사업으로, 장애인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단체의 신청을 받아 대상을 선정하고, 총 57개 단체 2,032명의 장애인에게 도움을 전했다. 구강관리용품사용지침서, 구강교육책자, 양치교육교구, 덴티폼, 구강세정기, 전동칫솔, 칫솔, 치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에스엠디솔루션과 후원연계를 통해 마우스피스 형태의 구강세정기인 ‘COMORAL’을 와상장애 및 물 뱉기가 어려운 장애인 구강관리를 위해 복지단체와 함께 지원했다. 스마일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은 장애인 보호자가 구강교육자료 및 교육키트를 활용해 장애인에게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을 전하고,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구강관리용품 활용법을 익혀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구강관리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며 취지를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백운봉·이하 양악수술학회) 하반기 학술집담회가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턱교정수술과 교정치료의 난제 해결’을 대주제로 진행된 올해 마지막 학술강연으로, 고난이도 턱교정수술/교정치료의 해결방안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발제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참석이 어려운 등록자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도 병행함으로써 학술적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난해한 증례의 턱교정수술과 교정치료 해결법’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중증 턱관절 장애 환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양악수술을 위한 수술 전·후 다양한 고려사항 및 그 대처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김성훈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는 정적, 동적 진단체계를 소개하고, 수술교정으로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모호한 환자에 대한 고려사항과 해결방안을 관련 논문과 다양한 증례를 통해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과두의 치료적 위치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치과의사 출신 김용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2년 제2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Advance 실습 Course’가 지난 11일 서울역 한일빌딩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사전등록한 2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습 세미나로,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김욱 회장(의정부 TMD 치과의원)을 비롯해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 김현철 원장(연세베스트덴치과)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서울치대 구강내과 외래교수 및 전문의인 연구회 소속 임상지도의 김재홍, 남진우, 김성헌, 오정규, 손병진, 최형순 원장과 김지락 교수의 실습지도가 이어졌다. 턱관절장애의 대표적 10가지 증례에 대한 표준적 턱관절장애 진단분석검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전문 기공소에서 사전 제작한 수강생 본인의 상악 교압안정장치를 갖고 임상 실습도 진행됐다. 임상지도의의 1대1 지도하에 본인이 직접 거울을 보고 교합을 검사하며 기공용 마이크로 모터로 조정을 완수하는 감염방지형 1인 셀프 실습도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또한 △턱관절 장애와 교정 △턱관절강세척술 및 주사요법 △코골이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윤삼호·이하 성동구회) 2022년 송년회가 지난 12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다. 송년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무강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며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컸던 회원들의 호응 또한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성동구회 윤삼호 회장은 “송년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돼 더욱 기쁘다”면서 “경기침체로 더욱 위축되고 어려운 개원환경 속에서도 하나된 마음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차가현 부회장은 “서울지부 38대 집행부는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및 보고 의무화 저지, 만성적인 구인난 해결 등에 주력해왔고,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SIDEX도 안전하게 치러낼 수 있었다”면서 “남은 3개월여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울산에서의 30년 개원의 생활을 접고 성동구 회원으로 입회한 박태근 회장은 “신입회원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이 지난 8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강릉에 개원하고 있는 변웅래 회장의 1인시위는 이번이 세 번째로, 이날 오후 5시부터 퇴근시간대 헌법재판소 정문을 지켰다. “비급여 공개가 이뤄지면서 치과계에서는 30만원대 임플란트가 등장하는 등 저수가 경쟁이 극한으로 치닫는 등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는 결국 환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비정상적 수가 경쟁에 경종을 울릴 수 있도록 치협을 비롯한 치과계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공개변론 이후 많은 시일이 흐르고 있지만 아직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힌 변웅래 회장은 “치과계의 식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1인시위에 동참하게 됐다. 치과계가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헌법재판소의 합리적이고 빠른 결정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도보건의료상생협의체는 지난 1일 홀트아동복지회에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강원도치과의사회(회장 변웅래)를 비롯한 강원지역 6개 의약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가 모금한 기금으로 위기가정지원에 나서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강원도보건의료상생협의체는 지난 1일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 소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돼 ‘통합위기지원사업’으로 쓰인다. △강원도 소재 만18세 미만 아동과 가족 △의료, 안전, 보건, 장애재활영역 지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한 가정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는 셰획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그간 감각신경난청 학생에게 보청기와 재활치료를 지원하고, 안전위생을 위해 생활공간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보건의료상생협의체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가족들을 돌보며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은 지난 1일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윤창호)과 ‘이(E)-튼튼 패밀리’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스마일재단은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의 2022년 장애인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정의 건강한 구강생활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김경선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치과치료 기회가 부족했던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치과를 매칭하고, 치과진료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강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애 유형 및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구강관리 교육자료 개발 및 배포를 통해 장애인 위기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사업을 지원하고 후원에 나서게 되는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에 감사드리며,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전국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윤창호 이사장은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소중한 사업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후원의 뜻을 전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는 지난달 27일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된 우수보철회원 입학식에 맞춰 온라인교육원(원장 김성균)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보철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온라인교육원을 운영해왔다. 이기선 정보통신이사와 허중보 연구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반응형 웹서비스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PC는 물론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떠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접속 및 수강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는 웹 브라우저에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도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접속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온라인교육원 김성균 원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준비중”이라면서 “보철학회 회원이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보철학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65세 이상 원로회원과 군진회원에 대한 혜택을 비롯해 보철학회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철학회는 온라인교육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픔을 기념해 지난달 5일부터 20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덴탈럽의 신제품 D.MATE(고정형 석션프리)가 개원가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구인난이 심각한 개원가에 이동형 석션프리 제품을 선보여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덴탈럽이 체어 고정형 모델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D.MATE는 유니트체어의 어시스트 테이블 쪽 bar에 클램프를 결착해서 견고하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상하좌우로 자유로운 각도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고급형 모델이다. 특히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유니트체어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덴탈럽 측은 “기존 석션프리 제품 역시 일본 수출이 시작된 후 판매가 활발해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지난 9월 1, 2차 출하에 이어 지난달에는 3차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대량 주문에 대한 출하를 위해 제품 생산과 검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석션프리 제품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원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 제88회 학술대회가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치과보철학,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다’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1,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에 앞서 1주일간(20~27일)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을 통해 사전강의와 한·중·일 인터내셔널 세션 강연 영상을 제공하며 학술대회의 주요 테마인 가철성 보철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그리고 보수교육 점수가 인정되는 현장 강연을 통해 보철 대가들의 임상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됐다. 보철학회는 “온라인과 대면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가철성 보철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검증된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전통적인 내용부터 최신 디지털 치의학까지 망라해 기초, 실전, 관리에 이르기까지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오프라인 대면 학술대회는 전공의 증례발표를 시작으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노년 환자의 가철성 보철치료 세션, 전통적인 국소의치, 임플란트를 이용한 국소의치, 임플란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체가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모았다. 지난 2일 홀트아동복지회 회관에서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를 비롯해 의사회, 한의사회, 병원회, 간호사회, 약사회 등 6개 의약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안수민 본부장,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6개 의약단체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고, 올해는 ‘아동’에 초점을 맞춰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하게 됐다.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은 “1955년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의 행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입양 대상 아동이 예전보다 줄었지만 아직도 열악한 경우가 많고, 입양 전 위탁가정에서 1~2년 돌봄이 이뤄지는데 이 시기 이유식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월령에 맞는 이유식을 위탁가정에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500만원의 기부금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는 지난 2일, ‘보건복지 분야 전문용어 표준화 고시 제정안’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가는 국민이 각 분야의 전문용어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고 체계화하여 보급하여야 한다’는 국어기본법 제17조에 따른 개정 작업으로, 복지부 내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통해 보건복지 분야 전문용어 가운데 표준화가 필요한 용어를 선정해 표준화안을 마련하고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안을 만들었다. CT는 ‘컴퓨터 단층 촬영’, MRI는 ‘자기 공명 영상’, 경구투여는 ‘먹는 약’, 예후는 ‘경과’, 수진자/수검자는 ‘진료받는 사람/검사받는 사람’, 모바일 헬스케어는 ‘원격 건강 관리’, 홈닥터는 ‘가정 주치의’, 자동제세동기는 ‘자동심장충격기’, 요보호아동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객담은 ‘가래’ 등으로 표준화됐다. 복지부는 “이번 고시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이 각 부처 소관 법령 제·개정, 교과서 제작, 공문서 작성 및 국가주관시험 출제 등에 고시된 표준화어를 적극 활용토록 권고하되, 현실적인 수용성을 감안해 사회적으로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는 기존 용어를 나란히 적거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 2022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OKESON 교수와 함께하는, TMD 치료 대가들의 임상경험 노하우 대공개’를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 물리치료교육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석학 J.P.Okeson 교수(College of Dentistry, University of Kentucky)의 강연은 백미로 꼽힌다. 오전 9시 30분 첫 시간 ‘TMD의 역사와 치료’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오케슨 교수는 90분간 실시간 강연으로 국내 치과의사와 마주하며, 이후 TMD치료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도 국내 대표 연자들이 대거 강연에 나선다. ‘TMD 비약물적 치료’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측두하악장애 물리치료요법 개요(안종모 교수·조선치대) △측두하악장애 물리치료요법 임상적용(안형준 교수·연세치대) △The underlying knowledge for TMDs patient education(정재광 교수·경북치대) △온전한 TMD 삼단계 치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결핵 및 잠복결핵 검진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달라는 공문이 하달됐다. 지난달 21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은 ‘결핵·잠복결핵검진 실시주기 및 경과조치 만료일 안네’ 공문을 각 지부로 보내고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의료기관 신규채용자에 대한 실시주기와 기존 종사자의 경과조치 만료일이 신설됐다. 잠복결핵검진의 경우 치과병의원 종사기간 중 1회, 생애 1회만 검진하면 된다. 의료기관 종사자 전원이 대상이며, 신규채용자의 경우 채용 후 1개월 이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법이 개정된 7월 1일 이전부터 근무한 종사자라면 내년 6월 30일까지는 모두 검진을 완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1회 적발시 100만원, 2회 150만원, 3회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연1회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결핵검진’도 있다. 치과 종사자 모두가 검진 대상이며, 신규채용 후 1개월 이내에 신속히 받아야 한다. 또한 6개월 이상 휴직이나 파견 후 업무에 복귀했다면 1개월 이내에 검진을 받도록 규정돼 있다. 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