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방소멸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필수의료를 비롯한 의료공백과 부실한 의료인프라를 지목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법·제도의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보건복지부 내 전담부서 신설과 법·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소멸위험지역은 2002년 4곳에서 2024년 130곳으로 증가했다. 특히 부산은 광역시 최초로 소멸 위험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미충족 의료와 부실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방의 인구 유출 및 고령화를 촉진하고, 인구 감소는 지역의 의료 수요 감소로 연결돼 민간의료기관의 폐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민간에 의료시설 공급을 의존하고 있어, 의료수요가 적은 지역의 의료자원 확충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이같이 의료자원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지소·진료소·의료원)이지만, 현재 보건복지부에는 공공일차의료 전담부서가 부재한 상황. 때문에 관련 기관의 기능 개편 논의도 제대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신제품 임플란트 ‘AXEL(액셀)’ 론칭 이후 ‘AXEL’을 활용한 첫 번째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참가자의 91.7%가 향후 ‘AXEL’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AXEL’을 활용한 핸즈온에 대한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한다’ 46.2% △‘만족한다’ 46.2%로, 전체의 92.4%가 실습 과정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계 의도와 임상적 장점이 체험을 통해 명확히 전달됐음을 보여준다. 또한 실습 과정에서 ‘AXEL’의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는지 묻는 질문(중복응답)에서는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이 61.5%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이어 △‘시술 편의성 및 조작성’이 30.8% △‘보철 디자인 및 유지 관리 용이’가 23.1% △‘골 및 연조직 관리 용이’가 15.4%로 뒤를 이었다. 이번 세미나는 ‘AXEL’과 함께 새롭게 공개된 ‘AXEL’ 키트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던 첫 자리이기도 하다. 키트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편리하다’ 23.1% △‘편리하다’ 46.2%로, 대다수 참석자가 새로운 키트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000만원을 이중청구한 의료기관 등 거짓청구 26개소가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11월 27일부터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거짓청구로 공표되는 의료기관은 26개 기관으로 병원 1개소, 의원 16개소, 치과의원 2개소, 한방병원 1개소, 한의원 6개소 등이다. 이들 기관은 약 7개월간(2024년 7월~2025년 2월) 거짓청구로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26개 기관이다. 이번 거짓청구 기관 26개소를 금액별로 살펴보면, 1억원을 넘는 요양기관은 7개소였으며, △5,000만원 이상 1억 미만 기관 2개소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4개소 △1,5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13개소였다. 그중 거짓청구금액 최대액은 7억3,569만원이었다. 26개 기관의 총액은 23억1,380만원이었고, 기관당 평균 거짓 청구기간은 29개월, 평균 거짓청구 금액은 8,899만원이었다. 청구 금액 중거짓청구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47.41%였으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질병관리청이 지난 12월 1일부터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직접 과거 피폭이력을 확인하고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도입한다. 방사선관계종사자는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관리·운영·조작 등 방사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 등(11만3,610명, 2024년 12월 기준)으로,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별 피폭선량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그 측정기록을 영구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방사선관계종사자가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발급받으려면 질병관리청에 기록확인 신청서를 팩스로 제출하고 우편으로 발급받아 최대 일주일 이상 소요됐다. 그러나 이번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으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우편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발급시스템은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발급하는 기능뿐 아니라,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수시로 과거 피폭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으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에게 개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내년 1월 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치과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DENTEX 2026이 지난 11월 21일부로 참가업체 부스 유치를 공식 마감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78개 업체가 신청해 전년도 66개사 대비 약 18% 성장을 기록,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달성했다. DENTEX 2026에는 △치과용 유니트체어 및 영상장비 △디지털 진료 시스템 △전자차트 및 병원경영 소프트웨어 △세무·법률·입지·금융 컨설팅 △병·의원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주요 카테고리 업체들이 대거 합류했다. 단일 행사에서 개원에 필요한 대부분의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어, 개원 예정 치과의사와 개원의들에게 ‘개원 올인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 당일에는 DENTEX 2026 개원경영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Track 1 개원 기본경영 △Track 2 개원 필수임상 △Track 3 참가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대표 강의로는 △임상력과 경영감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보존·보철, 진단의 기준 너머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치과 수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2월 2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는 내년 3월 28일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더불어 정기대의원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전 협의 목적의 서울지부 임원 및 의장단, 각 구회장 연석회의는 정기대의원총회 사흘 전인 3월 25일 개최하기로 했다. 당초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는 3월 21일이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2월 중순 구정 연휴가 끼면서 서울 25개 구치과의사회 정기총회 개최 일정이 빠듯하게 돌아갈 것을 감안,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단의 양해를 구하고 3월 28일 개최하게 됐다. 이어 다뤄진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의 건’에서는 김성남(전남치대/동대문구) 위원과 강일현(원광치대/성동구)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앞서 열린 제8회 정기이사회에서 확정된 신화섭 위원장(경희치대/도봉구), 서두교 간사(경희치대/성북구/서울지부 법제이사), 김정현(경희치대/중랑구)·남도현(서울치대/중구)·이재석(조선치대/송파구)·최인곤(강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치과용 루페 전문기업 JTL루페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인체공학 설계를 한층 강화한 신제품 ‘Ergo Pro(에르고 프로) 편향 루페’와 루페 전용 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다. 두 제품은 내년 1월 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ENTEX 2026에서 공식 공개되며, 개원의들을 위한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rgo Pro 편향 루페’는 단순한 시야 확대를 넘어, 장시간 진료 시 치과의사의 목·어깨·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루페 대비 경량화된 구조와 넓어진 시야각을 통해 진료 피로도를 완화하는 동시에, 정밀 진료에 필요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JTL루페가 함께 선보인 루페 전용 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은 루페와의 일체형 사용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으로, 환자의 구강 내부와 병변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다. 덕분에 △진료 및 시술 과정의 기록 △환자 설명용 전·후 비교 자료 △교육 및 세미나용 임상 사진 △병·의원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JTL 메디플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3D프린팅 치과용 레진 ‘TC-80’이 성장기 소아·청소년 환자의 장기 임시 보철물에 적합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3D프린팅과 밀링 방식의 소아용 보철재료를 비교한 최신 연구로, ‘TC-80’이 열 안정성, 점탄성, 반복 교합 부하 조건에서 우수한 재료적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논문의 제목은 ‘Mechanical performance of 3D-printed and milled resins for pediatric provisional restorations’이며, 연세치대 송제선 교수와 그래피의 김훈 수석연구원이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연세치대 신유석 교수, 김지환 교수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TC-80’을 “성장기 환자를 위한 최적의 3D프린팅 레진”으로 평가했다. 연구에서는 그래피 ‘TC-80’, N사의 C&B소재, V사 세라믹 소재 등 소아용 임시 보철물 제작에 사용되는 3개 레진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TC-80’은 다음과 같은 핵심 성능에서 우수성을 보였다. 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후원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이 결실을 맺고 있다. 네오는 지난 9월 2일 춘천 강원체육회관에서 김종길(론볼)을 비롯해 전시원(태권도), 채경완(농아인 컬링·육상), 추현중(배드민턴) 등 장애인 선수 4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추현중 선수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해 종합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품새 개인전에는 전시원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결실을 거뒀다. 두 선수의 이번 입상은 네오의 지원 이후 전국 무대에서 거둔 첫 메달로, 선수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네오는 선수들이 경제적 안정과 함께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계획과 ‘ECO CAD’ 기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11월 20일 SIDEX 2026 준비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보고사항으로 △SIDEX 2026 전시부스 판매현황 △국제종합학술대회 진행상황 △SIDEX 2026 Floor Plan △AMIC Dental 2025 참가보고서 △2025 청도시민영치과의사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출장보고서 등이 공유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SIDEX 2026에 대한 조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먼저 SIDEX 2026에서는 별도의 기념품(가방)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전시상품권(3만원)을 제공하기로 한 것과 관련, 현금화와 같은 전시상품권의 불법적 이용행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규정을 수립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SIDEX 전야제이자 해외바이어 환영행사인 서울나이트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커버와 같은 공연팀을 섭외, 최근의 케이팝 인기를 적극 활용하자는 내용도 있었다. 얼마 전 코엑스 마곡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ISO/TC 106 서울총회에서도 오징어게임 등 한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외국인들로부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 대상 전동칫솔 인식조사 결과’가 지난 11월 2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2025년 대한구강보건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이번 조사는 필립스 소닉케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치과의사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동칫솔에 대한 사전 인식과 제품 사용 후의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조사와 사후 조사 모두 동일한 대상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자 대다수는 치간과 잇몸선을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이라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음파전동칫솔에 대한 인식 변화가 두드러졌다. 음파전동칫솔이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음파전동칫솔을 환자에게 추천하려는 의향 모두 제품 사용 이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7.1%는 치간 및 잇몸선 중심 양치가 치주질환 예방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8.6%는 잇몸병 예방을 위해 표준잇몸양치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음파전동칫솔이 표준잇몸양치법 실천에 도움이 된다고 본 치과의사는 제품 사용 전 68.6%에서 사용 후 77.1%로 늘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신제품 임플란트 ‘AXEL(액셀)’ 론칭과 함께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 ‘AXEL AROUND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스는 ‘AXEL’ 출시를 기점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기획해 9월 수원을 시작으로 10월 인천, 11월 광주·대전에서 개최했다. 특히 10월에는 추가 요청에 힘입어 ‘2025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술대회’의 세션으로도 운영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AXEL AROUND 세미나’는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를 주제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Maxillary Anterior Implant Surgery △‘AXEL’ Application △About Soft Tissue 세션으로 구성해 상악 전치부 식립부터 ‘AXEL’을 활용한 수술 간소화, 연조직 이식 전략까지 개원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난이도별 실제 임상 증례와 수술 영상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즉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술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AX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이하 부산대)는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가 지난 11월 20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3억원을 출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과대학 학제 전환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새로 입학하는 치의예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치과대학·치전원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모교 사랑이 부산대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치과대학의 새로운 도약뿐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대는 2028학년도부터 치과대학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앞서 2026학년도부터 매년 예과생 80명을 선발한다. 현재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본과 4년 과정의 강의실과 실험실습실만을 갖추고 있어, 새로 입학하는 예과생을 위한 수업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는 후배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과생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출연금은 1기부터 15기까지 한마음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정진·이하 경희치대동창회) 제29대 회장으로 20기 김소현 동문이 당선됐다. 경희치대동창회는 지난 1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도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희치대동창회 역사상 첫 경선을 통한 동창회장 선출 정기총회인 만큼, 이날 행사장에는 180여명의 동문이 참여, 좌석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동창회장 경선에는 기호 1번 조선경 동문(16기)과 기호 2번 김소현 동문(20기)이 후보로 참여했다. 선거는 경희치대동창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능석)의 관리 하에 정견발표와 투표, 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동문들의 참여로 투표와 개표에는 대략 1시간이 소요됐다. 개표결과 경희치대동창회 제29대 회장으로 김소현 회장이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65명이 참여했으며,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선을 확정지은 김소현 동문은 먼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조선경 동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오늘 165명이나 되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한 것을 보고 경희치대동창회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문들의 화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