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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에 ‘곽영준’ 원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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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2026 DV conference 시상식 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선정됐다.

 

샤인학술상은 한 해 동안 치과 임상 분야에서 학술 활동의 깊이와 임상적 기여도가 뛰어난 임상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말, 치과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곽영준 원장은 근관치료 분야에서 17년간 활동한 베테랑 임상가다. 곽 원장은 지난 2010년 신흥에서 주최한 엔도 세미나로 데뷔했으며, 2011년 근관치료 최신 테크닉을 주제로한 핸즈온 프로그램을 단독 진행했다. 2015년에는 ‘곽 원장의 디테일 엔도, 엔도 잘하고 계신가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일찍부터 근관치료 임상의 핵심을 짚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곽 원장은 이와 같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성과와 실전 중심 강연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곽 원장은 제19회 2025 DV conference에서 ‘재근관 치료의 높은 허들, 하나씩 넘어보기’를 강연하며, 재근관 치료 과정에서 임상가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난제를 단계적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에 따라 곽영준 원장은 샤인학술상 수상 특전으로 제21회 2027 DV conference에 연자로 공식 초청돼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DV conference는 임상가가 진료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학술을 지향하는 국내 대표 학술대회로, 매회 수준 높은 연자와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한편 오는 2월 8일 세텍에서 개최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 대한 사전등록이 현재 DVmall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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