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제2기 집행부가 인선을 마무리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집행부 임원을 공개했다. 2021년 보궐선거로 치협에 입성한 박태근 회장은 이후 1년 9개월간 전임 이상훈 집행부 임원 일부와 32대 집행부를 꾸려 불편한 관계가 유지될 수밖에 없었다. 4월 치협 대의원총회에서 이사진 임명을 위임받은 박태근 회장은 당시 ‘온전한 임원 구성’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도 “이번 집행부 인선에 탕평책을 한다든지, 다른 캠프 추천 인사 반영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지난 보궐선거에서 ‘한지붕 두가족’을 하면서 충분히 대가를 치렀다. 이번 집행부에서는 저와 회무 철학이 같은 분들과 함께 마음껏 회무 역량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임원 명단에도 박태근 회장의 자신감이 그대로 묻어났다. 부회장단으로는 강충규·이민정·이강운(선출직), 권긍록(학술), 마경화(보험), 황혜경·홍수연(임명직), 신은섭(대여치회장), 강현구·전성원(지부담당)이 확정됐다. 선거기간 중 임명직 부회장후보로 소개됐던 박병기 회원은 개인 사정으로 중도하차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의료인 면허취소법 및 간호법 입법 저지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집행부가 릴레이 단식투쟁에 나섰다. 치협은 지난 4일 박태근 회장이 의료인 면허취소법 및 간호법 저지를 위해 단식투쟁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의 뒤를 이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회장단 선거가 한창이던 지난 3월 3일에도 의료인 면허취소법 반대를 위해 국회 앞 천막에서 일주일간 단식 농성을 이어간 바 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지난 4일 단식투쟁에 앞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의료인 면허취소법 및 간호법 입법저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박태근 회장은 “지난 3월 단식투쟁 후유증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지만, 의협 및 간무협 회장들의 단식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오늘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간다”며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 임원을 중심으로 11일까지 릴레이 단식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일까지 단식투쟁을 진행한 박태근 회장 이후에는 홍수연, 강정훈, 강충규 등 집행부 전현직 임원이 순차적으로 바통을 이어받고 있다. 치협 박태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지난달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에 대한 강력한 반대 투쟁의 일환으로 5월 11일 치과의료기관 전체 휴진을 예고했다. 치협은 지난 3일 공개한 투쟁 로드맵에서 전체 치과의료기관 휴진 일정을 공지하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한 치과계의 분노와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치협은 대통령과 정부가 의료인 면허취소법 및 간호법 재논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17일 보건복지의료연대 차원의 ‘400만 연대 총파업’도 동참할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박태근 2기 집행부는 송정동 소재 치과의사회관에 ‘의료인 면허취소법·간호법 대통령 거부권을 강력 촉구한다’는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었으며, 산하 지부에 긴급 공문을 보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도 5월 4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단식투쟁에 합류키로 했다. 치협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체 치과계의 총의를 모은 결과”라며 “치협은 이번 투쟁을 통해 보건의료인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공정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5월부터 새로운 3년 임기를 시작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3대 박태근 집행부가 지난 2일 현충원 참배로 회무 시작을 알렸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보궐선거로 당선됐던 직전 32대 회장 시절에도 집행부 출범 1주년이었던 지난해 7월 현충원을 찾아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번 현충원 참배에는 부회장단 및 임원 내정자 일부가 참석했으며, 정확한 33대 집행부 임원 명단 및 보직은 5월 중순 이내에 확정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린다”며 “다시 선택받은 저는 부여된 소명을 해결하고 치과계를 화합과 통합으로 이끌 열정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현 치과계가 유례없는 외부의 공격과 시련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한 박태근 회장은 “내부의 반목과 분열로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는 만틈 통합과 화합으로 강한 하나가 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태근 회장은 회원들에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회원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친구 같은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대한치과의
지난 4월 전국 16개 시도치과의사회(이하 시도지부)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4월 1일부터 3년 임기에 돌입한 신임 회장들은 집행부 임원 구성을 마치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본지는 이번호부터 전국 시도지부 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지역 개원가의 현실과 집행부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본다. 첫 번째 주자는 SIDEX 개최를 보름 남짓 앞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이다. Q. 2전3기, 세 번의 도전 끝에 당선됐다.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서울지부는 치과 개원의 대표단체다. 회원 즉 치과 개원의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겠다. 선거 기간 중 5대 공약을 약속했고, 그 일환으로 5월말 SIDEX가 끝나면 본격적인 특위 운영이 시작된다. 최우선 과제는 보조인력 긴급지원팀 운영이다. 또한, 회원 병의원 경영개선을 위해 불법 과대광고 및 덤핑치과를 척결하겠다. 집행부 임원 구성도 탕평인사를 원칙으로 했다. 11개 치대 중 이사 후보를 추천하지 않은 한 곳을 제외하고 다 들어와 있다. 현재는 상임위나 특위 위원 구성에 집중하고 있고, 일방적인 하향식 회무가 아닌 젊은 위원들의 목소리가 대거 반영되는 상향식 회무를 추진하겠다. Q. SI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정보통신위원회(이하 정통위)가 정의실천치과의사연합(대표 박창진·이하 정실치의연합)의 박태근 회장 고발 추진과 관련해 반박자료를 내놨다. 치협 정통위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에서 개인정보 유출은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개인정보위원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보통신이사와 정통위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협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구성에 대한 정보요구는 당연한 것”이라며 오히려 치협 감사보고서가 협회장이 유출했다고 오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정통위는 “총무위원회 혹은 협회장의 요청에 따라 추출한 정보는 지부별 회원 수 및 각 대학출신별로 몇 명의 회원이 있는지 확인한 통계자료”라며 “회원들이 어느 지역에 있고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협회장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치협 정통위는 이같은 해명과 함께 정통위가 제공한 통계자료라며 엑셀파일 이미지를 공개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치협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원 개인정보는 2020년 2회, 2021년 4회가 추출됐으나 20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3 회계연도 치과신문 업무보고 및 상반기 워크숍이 지난 20일 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공보담당 함동선 부회장, 최성호 공보이사(편집인)와 편집국 전원이 참석한 업무보고에서는 온·오프 치과신문 현황보고, 광고 현황보고, 연간 주요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치과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은 9월 중순에 개최키로 했으며, 2025년 100주년이 되는 서울시치과의사회 100년사 편찬 작업도 협조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중단했던 11개 치과대학·치전원 학생기자 장학사업은 1기부터 4기까지 OB 모임을 갖고 중간 평가를 거치기로 했다. 이 외에 치과전문지 중 유일하게 포털사이트와 제휴하고 있는 치과신문 뉴스검색 서비스에서 한 등급 위인 뉴스스탠드 제휴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 공보담당 함동선 부회장은 “치과신문이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영환경 개선, 회원 권익보호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언론으로서 역할에 더욱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전혜림·이하 서여동) 제22차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리버사이드호텔 토파즈홀에서 개최됐다. 서여동 정기총회에는 서울치대총동창회 정상철 회장, 손윤희 부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부회장 등 내외빈과 여성 동문 약 5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서여동 공로상에는 제10대 회장을 역임한 조진희 동문(43회)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병리과 교수인 윤혜정 동문(54)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여학생 대표로 본과 4학년인 정수아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에 자수, 보자기 등을 기증한 박영숙 동문(9회)의 자제인 허원실 박사가 ‘문화생활을 통한 토털 라이프’를 주제로 교양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서여동은 오는 6월 15일 큐로C.C.에서 서여동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전통사업인 진료봉사 역시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금기연)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내원 환자에게 구강위생용품 전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3회째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일주일간 내원 환자들에게 구강위생용품 세트를 배포했다. 2019년 8월 정식 개소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국 15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등 환자 대상 구강보건 증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담 의료진이 고난도 치과진료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신마취 진료시설, 장애인 맞춤형 수납창구, 가족실 등 장애인 이용 편의성이 확보된 시설로도 호평받고 있다. 무엇보다, 장애인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비급여 진료비 총액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30%, 기타 장애인은 10%를 감면 지원하고 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따르면 지난 한해 총 1만5,500명의 장애인 환자가 내원했으며 4,403명이 진료비 감면 지원을 받았다. 중앙장애인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2대 박태근 집행부가 지난 18일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매년 진료단과 통역단을 꾸려 베트남 현지 진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베트남평화의료연대(대표 김현철·이하 베트남평연)가 선정됐다. 베트남평연은 지난 2000년 ‘화해와 평화를 위한 베트남 진료단’이라는 명칭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첫 치과 진료를 시작했고, 이듬해인 2001년 ‘베트남평화의료연대’로 단체명을 개칭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베트남평연은 단기 진료가 아닌 일상적인 사업을 위해 현재 연락사무소 설치, 의료진 파견, 영유아 구강보건사업 등을 현재까지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 소임에 충실한 임원들이 있었기에 32대 집행부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박태근 회장은 “32대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이지만,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매듭을 묶는 자리로 만감이 교차한다”며 “지난 1년 9개월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보건복지부가 지난 17일 서울대치과병원을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했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 회복·형성하거나 질병 치료·예방을 위해 인체 세포 등을 이용하는 치료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임상연구를 통해 미래 핵심 의료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현황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33개소, 종합병원 20개소, 병원 3개소 등 총 56개소가 지정된 상태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서울대치과병원은 치과병원 중 유일하게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해 12월 지정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올해 2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시설, 장비, 인력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로써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줄기세포, 조혈모세포 등을 이용한 치아, 치조골, 턱뼈 재생 등 다양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치의생명과학연구원 이인복 원장은 “치과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제1호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치과분야의 새로운 첨단치료법,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3월 치러졌던 치협 제32대 회장단 선거 결과가 소송전에 휘말릴 것으로 확실시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나흘 앞둔 지난 25일 장재완 캠프 기자 단톡방을 통해 ‘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 관련 민형사 소송 제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가 배포됐다. 해당 보도자료는 몇 시간 후 김민겸 캠프 기자 단톡방에도 똑같이 배포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던 김민겸·장재완·최치원 후보를 대표로 하는 소송단은 박태근 당선인 등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것을 분명히 했다. 소송단은 치과계 염원이었던 직선제가 재선거와 보궐선거를 포함해 총 5회 진행됐으나 매번 매끄럽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그 원인으로 △선거관리규정을 포함한 선거시스템 △모호한 선거운동 가이드라인 △선관위의 징계절차와 공정성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소송단은 “지난 3월 선거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선관위의 공개경고까지 받았던 전문지를 이용한 선거운동, 현직 임원의 관권·금권 선거, 서울지부에 대한 치협 감사위원회의 행태 등 선거의 금도를 넘었다는 것이 지배적인 판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현대바이오랜드의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ssGuide(오스가이드)’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3등급(Class Ⅲ) 이식형 의료기기 분야에서 CE MDR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중 첫 번째다. MDR은 MDD(MDD, Medical Device Directive)에 비해 안전성 및 성능 유효성 등에 대한 요구사항이 까다로워졌을 뿐 아니라 임상 검증 또한 엄격해진 새로운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2020년 전담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인증을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는 판단이다. 심사를 맡은 글로벌 인증기관 BSI는 현대바이오랜드의 국제 품질인증 표준(ISO 13485)에 따른 뛰어난 품질관리시스템과 인체 적용을 위한 멸균시스템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OssGuide는 GBR 등의 술식에서 연조직의 침투를 차단해 3~4개월간 치주조직의 안정적인 재생에 도움이 되고, 두께가 얇고 유연성이 좋아 핸들링이 편하고 밀착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MDR 인증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의료인 면허취소법 결사 반대" 4월 26일 수요일 오전 국회 앞에서는 어김없이 서울시치과의사회 임원 및 회원들의 릴레이 일인시위가 이어졌다. 26일에는 서울25개구치과의사회장협의회장인 성북구치과의사회 차윤석 회장이 일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우혁 자재이사가 의료인 면허취소법 국회 통과 저지 릴레이 일인시위에 동참했다. 정우혁 자재이사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4월 25일 국회 앞에서 오전 출근시간을 이용해 일인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