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근기능요법의 대가인 다카하시 오사무 원장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덴츠플라이코리아는 ‘MFT의 실제’ 한국어판 출판을 기념해 ‘MFT의 대특강’을 다음달 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다.MFT(구강근기능요법)는 치열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움직임을 바르게 하는 훈련법으로 기능의 개선과 교정 치료에 안정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요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MFT 대가인 다카하시 오사무 원장과 파트너인 다카하시 미야코가 직접 연자로 나선다. 다카하시 오사무 원장은 MFT에 의한 구강 주위 근육의 움직임 변화와 저작, 연하 기능의 개선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바탕으로 구강 주위 근육의 기능 이상을 가진 교정 치과 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다카하시 오사무 원장의 강연 외에도 이은희 원장(바른해치과)과 백철호 원장(새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치료와 관련된 근기능의 이해’와 ‘기능과 형태’를 각각 강연한다.덴츠플라이코리아 측은 “일본에서 교정치료의 효과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MFT를 대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기
전국 각지에서 치과의사의 본분과 문인으로의 창작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박용호·이하 치문회)가 지난 6일 정기총회와 창립 10주년 기념강연을 진행했다. 2년간 회원들이 집필한 작품이 담긴 ‘치인문학 제5호’출간식도 겸한 자리가 됐다.이날 모임에는 치문회원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지나 부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해 치인문학 5호 발간을 축하했다. 박용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치과의사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해줄 글의 중요성은 더 높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치인문학을 채워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치인문학에 실린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고 감상을 나누는 등 치과계 대표 문인단체의 면모를 뽐냈다. 또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치과계 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정재영 前회장이 나섰다. 정재영 前회장은 ‘컨시트 시학’을 주제로 일반적 사고를 벗어난 기발한 착상과 표현법을 소개했다. 강연은 유안지의 ‘조각달’을 함께 읽고 표현법을 음미하는 시간으로 시작돼 컨시트 시학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대표작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총회에서는 박용호 회장을 이어 2년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지난 3일 2015년도 신년하례식을 치과위생사회관 2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는 김원숙 회장을 비롯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치위생계의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김원숙 회장은 “지난해는 세월호 등 갖은 참사로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해였다”며 “올해는 지난해의 미진하고 후련치 않게 남겨둔 일들이 모두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 “치위생계 모두가 합력하여 치위생 50주년을 맞는 올해 풍성한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치위생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과 협회장 및 산하기구장 간의 약식 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이하 치위생학회)가 새해를 맞아 치과위생사를 위한 임상실무집담회를 개최한다. ‘치과재료의 달인’을 주제로 다음달 8일 서울대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임상실무집담회는 교정과 의치 등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1부에서는 이수연 실장(압구정 연치과)이 ‘교정재료 제대로 이해하기’, 2부에서는 김은주 교수(동남보건대 치위생과)가 ‘국소의치, 총의치 제대로 알기’에 대해 강연한다.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들이 보다 원활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진료과정에 대한 프리뷰는 물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강연으로 진행된다.사전등록은 다음달 6일까지며 덴탈온오프믹스(dentalono ffmix.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집담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문의 : 치위생학회 홈페이지(w ww.kadh.or.kr) 자유게시판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 25개구회장협의회(회장 한정우·이하 구회장협의회)가 지난 2014년을 마무리하는 정기회의와 송년회를 지난달 29일 가졌다. 2014년을 마감하는 자리인 만큼 서치 권태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일부 이사가 특참해 그간의 회무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계획과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구회장협의회 한정우 회장은 “올 한해 치과계에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다”며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확립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영리화문제부터 학생주치의사업 등 다양한 치과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 후 이어진 송년회에서는 화기애애한 웃음소리 속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서치 권태호 회장은 “2015년에도 함께 힘을 합쳐 여러 난관을 헤쳐나가자”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지역사회를 위한 치과의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반용석·이하 경북지부)는 지난 2일 경산시(시장 최영조)에 불우이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경북지부는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친선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300만원을 최영조 경산시장에게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반용석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또 경북지부는 2012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폐금모금을 통한 이웃사랑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폐금모금이 만료되는 오는 2월경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이하 치기협)가 회원과 함께 지난 2014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회를 63시티에서 구랍 26일 개최했다. 치과계 내·외빈과 치기협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송년회는 힘든 한해를 보낸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춘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가기 위해서는 회원 단합이 중요하다”며 “서운한 점은 잊고 대화합을 이뤄내는 2015년을 준비하자”고 전했다. 치기협은 2015년을 대화합의 해로 삼고 회원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손영석 前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치기공계를 위해 다양한 조언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치과기공사들의 공연이 이어져 활기를 더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신원덴탈이 Septodont사의 All-in-One 덴틴대체재 ‘Bio dentine(바이오덴틴)’을 출시해 치과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바이오덴틴은 덴틴을 대체할 수 있는 생체친화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보존치료를 해결할 수 있다. 깊은 우식 직접 수복부터 인레이와 온레이, 치수노출, 치수강저 천공에 이르기까지 바이오덴틴 하나로 모두 적용가능 하다. 신원덴탈 측은 “바이오덴틴은 기존 MTA가 가진 단점들을 보완할 뿐 아니라 MTA와 GI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바이오덴틴 하나로 교합면까지 올릴 수 있어 진료과정을 한 단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덴틴의 압축강도는 300Mpa정도로 150Mpa 수준의 기존 MTA에 비해 강도가 높아 MTA 사용 후 GI로 다시 충전하지 않고 바이오덴틴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높은 밀폐성을 가진 바이오덴틴은 뛰어난 누수저항성으로 상아세관을 채워줘 세균 침투를 막아준다. 또 레진과 직접 본딩이 가능해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아이보리 색상의 바이오덴틴은 쉐이드가 덴틴과 유사하고 변색이 없어 뛰어난 심미성을 자랑한다. 또한 수축과 팽창이 없어 술 후 안정성 역시 높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덴틴은 잘 뭉쳐지고 치면에 쉽게 달
치과위생사만으로는 안 돼?지난 2011년 11월 16일 개정되고,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3년 5월 17일 본격적으로 시행된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시행령(이하 의기법)은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확대했다. 당시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던 개원가는 패닉에 빠졌고 제도 시행 9일 전에야 계도기간 시행에 극적으로 타결해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계도기간 만료가 오는 2월 28일로 다가오면서 직역간의 갈등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치과위생사 구인만 하면 해결될 것 같던 의기법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에는 진료보조 업무가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행법을 준수해 스케일링과 발치를 하는 과정에서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에게 지시하여 위임할 수 있는 행위를 구분하면, 치과위생사는 전악 치석제거와 구내 방사선 촬영이다. 반면 간호조무사에게 지시할 수 있는 행위는 간단한 문진과 병력 청취, 국소마취제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치과용 마취제 주사기구에 삽입, 소독된 발치기구와 봉합기구 준비, 발치 중 생리식염수를 뿌려가며 석션을 하는 행위, 발치와를 봉합하는 도중 봉합사 절단, 일주일 후 봉합사 제거 등이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
성공개원을 위한 토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메디굿이 이번달에도 오픈세미나를 준비했다.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개원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인기가 높은 오픈세미나는 오는 18일과 다음달 15일 종각역부근 시티은행에서 개최된다.개원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루는 강연인 만큼 장영진 팀장(골든와이즈닥터스)의 ‘성공개원을 위한 입지선정 전략’을 시작으로 9개의 강연이 이어진다. 장 팀장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원장소를 찾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장상호 대표(제이에드)가 ‘성공개원을 위한 병원 마케팅’을, 김공수 이사(JK갤러리)가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인테리어 프로세스와 주요 공간 체크포인트 등을 제시한다. 의료분쟁 등 개원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이 중요한 만큼 오현종 소장(삼성생명), 김창완 부장(DAS 법률비용 메디칼사업부)이 개원 시 필요한 필수 보험과 법률지원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치과 특성에 맞는 장비선택기준을 배울 수 있는 최하준 과장(HDX) 강연과 세무·노무 강연도 준비돼 있다.◇문의 : 070-8281-3580김희수 기자 G@sda.or.kr
어느 시인이 자꾸만 먹고 또 먹어도 허기지는 것이 ‘나이’라고 했던가? 넌센스 퀴즈처럼 웃어넘겼던 이 구절에 공감이 가고, 새삼스럽게 한해가 시작하는 것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해가 바뀌고 나이라는 것을 하나 더 먹는 것이 사람을 허기지게도 낯설게도 만든다.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했던 나이는 지금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송년인사와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자정까지 기다리며 잠을 쫓았던 어린 시절마냥 설레는 마음으로 몇 가지 조심스런 바람을 적어본다. 새해 소망, 나만의 버킷리스트라고 해두자. 첫째는 우리나라에 작년과 같이 국민들의 마음을 눈물로 짓물러지게 하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나라의 경제시계를 멈추게 만들고, 온 국민을 우울증에 빠지게 하며, 무력감과 죄책감으로 어른들을 미안하게 만들었던 그 일을 반드시 가슴에 새겨두고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한뜻으로 기원한다. 둘째는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버리는 일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내가 조금 피해를 보거나 손해나는 일에는 스스럼없이 분노를 표출하고, 나만 잘살고 행복해지는 일에 집중하는 데 있어서 다소 타인의 자유와 행복을 침해하더라도 스스로 용인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다
국민과 치과계가 소통·화합하는 원년으로존경하는 치과계 가족 여러분, 그리고 치과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의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꿈이 모두 이뤄져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길고 긴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의료계 모두가 상당한 몸살을 앓고 지나간 한 해였지만, 다행히 치과계 가족들 모두의 의연한 대처와 집행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로 인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치과계 가족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지난 수년간 치과계는 불법과 싸워 왔지만 지난해 사법당국의 칼날은 반대로 치과계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협은 이번 사태에 관해 떳떳하며 어떤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기에 당당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치과계가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한해를 마감해야 하는 아픔은 있었습니다.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이러한 고난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새해에는 치과계 가족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함으로써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치과의사로서 새 출발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이에 새해에는 치과계가
다음달 25일 스마일재단 창립 12주년 기념식과 함께 ‘2015 제 9회 스마일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는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장애인 진료를 위해 노력해온 개인과 단체 추천을 받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스마일시상식은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희생 봉사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3년 이상)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돼 왔다. 표창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인(또는 단체), 스마일재단 이사장상 1인(또는 단체),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 1인(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며 각각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홍예표 이사장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에게 이번 ‘제9회 스마일시상식’이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구강 진료, 교육, 봉사활동, 관련 후원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가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수상자 추천 시 필요한 추천 양식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추천기한은 오는 23일까지다. ◇문의 : 02-757-2835김희수 기자 G@sda.or.kr
신승철 교수팀이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던 치과진료조무사교육센터를 구랍 12일 몽골치대에 인계했다.지난 2년간 120명의 치과진료조무사를 배출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에서다.신승철 교수팀은 코이카로부터 지난 2년간 약 10억원을 지원받아 몽골에 치과진료조무사 제도를 확립시키기 위해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치과진료보조’ 교과서와 ‘치과진료보조실습’ 교과서를 발간했다. 또 국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이 직접 강연과 실습을 진행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몽골치대는 치위생과 교육발전과 치과진료조무사제도에 신 교수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조만간 초빙교수로 임명할 뜻을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