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광주지부장 선출을 끝으로 전국의 모든 지부장 선출이 완료되었다. 추대되는 형식으로 선출된 지부장도 있었지만, 서울과 경기지부와 같이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 후에 당선된 지부장들도 있다. 각 지역 및 직역을 대표하는 지부장들은 한창 임원 구성을 하고, 새로운 회무를 시작하느라 당선의 축배를 들 시간조차 없을 것이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비탄과 절망 속으로 치닫고 있는 현 치과계의 현실은 지금 회무를 시작하는 지부장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커다란 짐으로 다가올 것이다. 과거에 해왔던 회무를 이어받아 주어진 일만 하고 거기에서 안주한다면 회원들은 분노하고, 결국에는 실패한 지부장으로 낙인이 찍힐지도 모른다. 지금은 어려움과 절망 속에 있는 많은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내어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회원들의 요구는 분명하고도 현실적이다. 어려워지는 개원 환경을 개선하고, 세대와 계층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하며 추락하는 치과의사의 명예를 다시 세워달라는 것들이다. 지부장으로 당선되기 위해 내세웠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실행에 옮길 세부적인 계획과 그에 걸맞은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울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이하 울산지부)가 지난 21일 제17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부산대치전원 신상훈 원장과 울산광역시 장만석 경제부시장, 강길구·김기현 국회의원, 울산시의회 서동욱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태근 회장은 “봉사를 하겠다고 회장에 취임했는데 오히려 얻은 것이 더 큰 것 같다”며 “올해는 울산지부가 주관하는 YESDEX가 있어 회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의료영리화 문제가 심각한 만큼 남상범 신임회장과 함께 하나로 단결하고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자격정지기준을 회칙에 명시해 회원관리를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그간 별도의 규정이 없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의 규정을 준용하던 울산지부는 이번 회칙개정안을 통해 직전회계연도 포함 회비 2년 미납 시 회원자격을 정지하는 규정을 신설했다.이외에도 대외협력이사를 기획이사로 변경하고 임원구성에서 부회장 4인을 ‘4인 이내’로 수정해 집행부 구성에 유연성을 더하기로 했다. 반면 치과가 있는 동일건물에 신규 개원 시 기존 회원 동의서를 받도록 하는 울산지부 세칙을 삭제하는 안은 부결됐다.일
안면기형 어린이들을 위한 언청이 수술을 펼쳐오고 있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조병욱)이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서는 7년간 서울의료봉사재단을 이끌어온 조병욱 이사장의 뒤를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이 새로이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세영 신임이사장은 “지금까지 치협 회장으로 치과계를 위한 봉사를 해왔다면 앞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의 세계에 뛰어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병욱 이사장은 “서울의료봉사재단이 지금까지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다면 앞으로 김세영 이사장과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한층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목적에 사회복지를 추가하고 사업부분에 사회복지사업과 교육 및 학술, 출판, 국제협력을 추가하도록 변경했다. 홍보대사 위촉도 이뤄졌다. 축구선수 이동국과 탤런트 오미연·이기영, 팝페라가수 채송화 씨가 홍보대사로 서울의료봉사재단의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원광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병도·이하 원광치대)이 지난 13일 치대 강당에서 세족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도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2014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이 참석했다. 교수들은 학생대표들의 발을 씻어 주면서 새학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병도 학장은 “제자들이 성숙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든든한 후견자 역할을 하고자 다짐하는 자리다”며 “학교구성원 간에 친밀한 소통의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원광치대는 올해 2월 제2치학관을 완공해 교육과 연구여건을 향상시켰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일청덴탈약품(대표 오현봉·이하 일청덴탈)이 연고형 근관충전재인 ‘I.C CAPCIPLUS’를 출시했다.지난해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취득하고 같은해 3월 부설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일청덴탈의 노력의 결실인 I.C CAPCIPLUS가 첫 선을 보인다. I.C CAPCIPLUS는 Calcium Hydroxide Paste를 주성분으로 근관내 살균 및 염증을 제거하고 경조직 형성을 유도한다. 또 근관내 농·삼축물 흡수작용을 하고 수용성으로 처치후 제거도 용의하다. Gutta Percha Point와 함께 근관내부충전에 사용할 경우 밀폐성이 뛰어나고 세균증식 억제 및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덕분에 근관치료후 가장 중요한 감염의 위험을 줄였다고 일청덴탈 측은 전했다. 또 I.C CAPCIPLUS는 연고형태로 사용이 간편하다. 오현봉 대표는 “일청덴탈은 믿음을 최우선으로 경영해왔다”면서 “이번 I.C CAPCIPLUS 또한 일청덴탈의 이름을 걸고 만든 만큼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 대표의 자신감을 반증하듯 I.C CAPCIPLUS는 유럽 CE 인증을 받아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문의 : 02-426-5220김희수 기자
스트라타시스가 덴탈전용 3D 프린터인 ‘Objet Eden260V Dental Advantage(이하 Objet Eden260V)’를 출시했다. Objet Eden260V는 필수 재료들로 맞춤 구성된 재료 패키지와 함께 타 경쟁사의 솔루션 대비 20~40% 이상 큰 크기의 조형 트레이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한 번의 작업에 더 많은 모형을 제작할 수 있어 최적의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치과용 3D 프린터 대비 최대 33% 빠른 프린팅 속도를 자랑한다. 일반 사무용 복사기 정도의 작은 공간만을 차지해, 모든 규모의 치과와 기공소에서 편리하고 번거로움 없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스트라타시스의 글로벌 덴탈 부문 아비 코헨 총괄이사는 “Objet Eden260V는 생산성과 제작 기간을 개선하는 한편, 매우 정밀한 시제품과 파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비용 대비 매우 효과적인 패키지”라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다음달 19일 대전 레지던스호텔 라미아에서 ‘임플란트가 더 쉬워지는 발치와 관리 완전정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조영준 원장(맥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연은 ‘성공적인 GBR을 위한 노하우’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Extraction Socket Management’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 팁들이 공개된다. Flap design Suture technique 강연을 시작으로 △Defect analysis Smart application △Evidence-based selection of material in E.S.M △Soft tissue management for E.S.M 등 세부 내용을 속속들이 짚으면서 조영준 원장의 다양한 노하우를 전한다. 이론 강연에 이어서 핸즈온 강연도 이어진다. 핸즈온 교육은 ‘특수설계된 덴티폼을 이용한 GBR 및 Socket preservation’를 주제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최고의 임상가에게 임플란트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수회의 사전등록은 다음달 17
노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세미나가 지난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고대 임상치의학연구소(소장 신상완)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일반 환자의 치료와는 다른 노인환자의 치료법을 중심으로 노인 환자에 대한 생·병리학적 접근 등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세미나는 김영수 교수(고대임치원)의 ‘노인성 구강질환의 예방 및 구치치료’로 시작됐다. 이어 신상완 소장의 ‘국소의치를 이용한 노인의 부분 무치악 치료’가 이어진다. 신 소장은 보험적용이 되는 의치의 다양한 임상적용 케이스를 소개하고 환자 특성에 따른 진료법을 소개했다. 신상완 소장은 “노인 환자는 치료 이외도 예방, 교육,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총의치를 이용한 노인의 완전 무치악 치료’를 임영준 교수(서울치대)가, ‘노인의 총의치 치료시 문제점의 해결’을 정창모 교수(부산치대)가 강연했다. 또 이정열 교수(고대임치원)가 ‘Implant overdenture를 이용한 노인 완전 무치악 치료’를 준비해 노령화와 보험급여화를 통해 늘어나고 있는 틀니환자를 마스터 할 수 있는 자리가 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신상완 소장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과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케어덴트코리아(대표 김요한·이하 케어덴트)가 ‘치과용 캐드캠과 풀지르코니아 크라운 임상적용’을 주제로 지난 15일 신사동 사옥 쇼룸에서 세미나를 열었다.류재준 교수(고대 임치원)가 좌장으로 김창수 원장(수치과)과 이수영 원장(오복만세치과)이 각자의 케이스를 소개하며 임상노하우를 전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가져 참가자들이 함께 케이스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의 마무리는 류재준 교수가 장식했다. 류 교수는 교합과 TMJ 등 개원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위주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강연으로 참석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요한 대표는 “쇼룸을 이용한 체험과 시연이 가능한 세미나를 앞으로도 계속 준비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와이즈케어(대표 송형석)가 지난 23일 첫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병원 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실전 상담기법’을 주제로 실전 상담법 및 치과 과세전환에 따른 병원 운영법 등 과세시대 현명한 병원운영 대처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먼저 실전 상담법 강연이 진행됐다. 김다은 실장(아주탑치과)과 박지연 대표(덴탈리더스아카데미)가 병원의 진료동의율과 환자이탈율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실질적 매출증대 방안을 공유해 인기를 모았다.한편 와이즈케어 2차 정기세미나는 다음달 27일 개최될 예정이다.◇문의 : 1577-2596 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이하 치위생학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8회에 걸쳐 브레인스펙 병원교육개발원에서 ‘제10기 교정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정’을 개최한다.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이번 과정은 △교정학의 소개와 진단준비 △교정진단과 치료계획의 이해 △교정 재료학 △가철성 교정 △설측교정 △교정치료를 위한 스크류의 이용 △세팔로 트레싱 및 분석 △D.B.S △교정 인상채득 등을 교육될 예정이다.관심 있는 치과위생사는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문의: 010-9352-6607김희수 기자 G@sda.or.kr
믿을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덴탈365가 아치와이어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덴탈365는 지난 2월과 3월 구매 금액별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데 이어 다음달 2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해 개원가를 응원할 예정이다. Super Elastic Wires를 반값인 4,000원에 Thermal Activated Arch Wires를 파격가 9,500원에 제공한다. 3월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금액별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까지 중복 적용돼 2배의 해택을 누릴 수 있다. 덴탈365 측은 “고품질 제품라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덴탈365는 최근 덴트포토 공동구매관에도 입점해 고객을 만나는 창구를 다양화하고 있다.◇문의 : 1688-2875김희수 기자 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6일부터 9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Dental South China’에 참가해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최근 중국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메가젠의 인기를 반영하듯 현지 치과의사 참관객이 부스에 몰려 전시기간 내내 북적였다.메가젠 부스에 방문한 참관객들은 디자인과 품질에서 독보적인 차별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주력상품인 Ezplus, Rescue를 비롯해 중국시장 출시를 앞둔 AnyOne, AnyRidge, Mini 등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들의 기능성과 완성도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또 Thor와 Bone material 같은 regeneration 제품군 역시 기대감을 높였다.업체 관계자는 “메가젠을 믿어주는 중국 치과의사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우수하고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전시회 및 교육 세미나를 통해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 메가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울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이하 울산지부)가 지난 21일 울산MBC컨벤션에서 제17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부산대치전원 신상훈 원장을 비롯한 지역 치과인과 의료인은 물론 울산광역시 장만석 경제부시장, 강길구·김기현 국회의원, 울산시의회 서동욱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울산지부 대의원총회를 축하했다. 박태근 회장은 “봉사를 하겠다고 회장에 취임했는데 얻은 것이 더 큰 것 같다”며 “올해는 울산지부가 주관하는 YESDEX가 있어 회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의료 영리화문제가 심각한 만큼 남상범 신임회장과 함께 하나로 단결하고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자격정지기준을 회칙에 명시해 회원관리를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그간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의 현년도 포함 3년 회비 미납시 회원자격을 정지하는 조항을 적용하던 울산지부는 이번 회칙개정안을 통해 직전회계연도 포함 2년으로 보다 회칙에 회원자격과 관련된 명확한 규정을 신설했다.이외에도 대외협력이사를 기획이사로 변경해 기획기능을 강화하고 임원구성에서 부회장 4인을 4인 이내로 수정해 집행부 구성에 유연성을 더하기로 했다. 반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1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3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대구지부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민경호 부회장을 추대했다.개회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경북대치전원 배용철 원장을 비롯해 지역 치과계 인사와 회원들이 참여했다.대의원 81명 중 출석대의원 73명으로 성원된 대의원총회는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반대하는 치과의사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어깨에 푸른띠를 두르고 국민건강 수호에 앞장서 의료영리화 정책에 맞서나가기로 투쟁 의지를 다졌다.3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박종호 회장은 “대구지부가 격변의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 지방학술대회의 신기원을 쓴 YESDEX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공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무임소이사를 삭제하고 홍보이사를 신설하는 회칙개정안이 통과됐다. 대국민 홍보활동의 중요성을 높아지는 만큼 홍보부 신설이 대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대의원들은 민경호 신임회장, 박세호·김명섭·조우선 부회장을 신임 집행부로 추대했다. 신임의장과 부의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