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치대 조리라 교수가 집필한 ‘100% 보험청구 가능한 IARPD 쉽게 도전하기’가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월간치과계가 지난해 9월 초판 인쇄한 책으로, 에듀덴트 온라인 임상강의로 인기를 입증한 조리라 교수의 강연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라 교수는 “임플란트와 RPD의 혼합인 IARPD는 임플란트에 대한 지식과 RPD에 대한 지식 모두를 알고 있어야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면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임상 단계별로 소개하고, 그간 임상에 발생했던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임상에 쉽게 IARPD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IARPD의 진화 △서베이드 크라운 타입 IARPD △△기성 지대주 선택과 CAD-CAM 지대주 디자인 △서베이드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IARPD 인상채득 △IARPD 금속구조물 적합확인 및 악간기록 △IARPD 국소의치 장착 △IARPD 교합조정 등의 임상 노하우와 IARPD 환자 교육 및 유지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의 실제 IARPD 설계 흐름을 따라가며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믹스커피를 타는 일이다. 시판하고 있는 종류가 무척 많지만, 필자는 연아커피를 좋아한다. 예전에 김연아가 선전하여 연아커피라고 불린다. 믹스커피 한잔이 공깃밥 한 개 만큼 칼로리가 있다는 말은 이미 국민 상식이다. 많이 마시는 경우엔 하루에 4~5잔을 마시다 보니 설탕과 프림에 의한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을 걱정해 믹스커피 줄이기를 시도하여 보지만 매번 실패한다. 이번에도 2주간 성공하였지만 역시 또 실패하였다. 담배 끊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믹스커피를 끊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믹스커피 중독도 심리학에 중독 현상에 한 부분으로 들어가야 할 듯하다. 일단 멈추면 금단현상이 나타난다. 계속해서 믹스커피가 심리적으로 유혹을 한다. 처음 마실 때 혀끝에 느껴지는 따스함과 달달함, 그윽한 커피향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준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 끊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코 유혹을 견디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뽑은 ‘한국을 빛낸 발명품 10선’에서 9위 첨성대를 제치고 5위를 할 정도 국민의 선호를 받고 있으니 대단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필자가 믹스커피를 마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김두용)가 지난 4월 26일 개최됐다. 서울지부 보험위원회는 현재 SIDEX 2024 종합학술대회 보험강연과 보험상담부스 운영,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 권역별 회원교육사업, 핸즈온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연과 상담 시 활용할 ‘2024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추가 제작의 건을 논의했다. 전회원 배포가 완료된 2024년판을 추가 제작하면서 그 사이 개정된 내용을 반영하고, 현장 강연 및 상담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 회원교육사업이 6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중첩되는 구회를 제외한 5개 권역에서 보험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보험위원들은 회원 관심과 니즈를 반영한 강연 주제를 선정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과정을 갖는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SIDEX 2024 현장에서 보험위원회의 활동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강호덕·최성호 보험위원이 학술강연 연자로 나서는 것은 물론, E홀 전시장에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보험위원들이 직접 회원상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udson Horizon 2023 / NYC Nikon Z7 II | 120㎜ | F7.1 | 1/50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맨해튼 미드타운쪽을 허드슨강 건너편에서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뉴저지이다. Hudson Yards의 베슬 건물도 보이고, 전망대가 위치한 Edge, 뒤편으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까지 바라볼 수 있다. 맨해튼 한가운데에서 도심의 빌딩숲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뉴저지에서 아침 해가 뜨는 동쪽 방향으로 맨해튼의 일출을 바라보는 것도 아주 매력적이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 한가족센터가 아동양육시설 ‘꿈을키우는집’ 아동들을 위한 진료봉사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월 31일 시작해 4월 24일까지 9차에 걸쳐 매주 또는 격주로 주1회 진료를 통해 48명 아동들의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치료, 구강보건교육 등을 이어갔다. 민봉기 회장을 비롯해 한윤범 총무이사, 임준우 재무이사, 신승우 정보통신이사, 최현성 공보이사가 봉사팀을 이뤄 아이들과의 거리를 좁혀갔다. 4월 24일 마지막 진료가 있었던 한가족센터에는 꿈을키우는집,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꿈을키우는집 김정식 원장은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이 2017년부터 아이들과 건담 만들기를 하며 물품지원을 해온 것이 인연이 됐다. 코로나로 어려웠던 2021년에는 수원분회에서 심리치료지원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면서 “구강검진과 치료지원으로 일반 가정 아이들 못지않게 삶의 질이 높아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안구보건소 이현미 소장은 “약자를 위한 수원분회와 한가족센터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보건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김미은·이하 구강내과학회) 제1차 전공의 학술집담회가 지난 4월 20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전국 11개 치과대학 구강내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집담회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내용을 중점으로,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조정환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의 ‘이갈이 및 하악운동이상증의 진단과 치료’ △박지운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의 ‘수면다원검사를 바탕으로 한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안형준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강연으로 진행됐다. 청중인 전공의들과 연자 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구강내과학회 김미은 회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한 교수와 전공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수준 높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전공의들을 응원하고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 또한 소중히 가꿔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4월 27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2개의 감사보고서가 이례적으로 제출됐고 회비 인상, 법무비용 소명 등 민감한 안건이 다수 상정됐으며, 총회 직전에는 서울지부의 회무열람 신청을 거부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장외 여론전도 뜨겁게 달아오른 바 있다. 그러나 대의원들은 임기 첫해를 마무리한 박태근집행부에 힘을 싣는 결과를 선택했다. 감사보고서 채택에만 1시간, ‘정관’과 ‘관례’ 기준은? 이날 대의원총회는 감사보고부터 설전이 이어졌다. 안민호·김기훈 감사와 이만규 감사가 각각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가운데 논의는 둘 중 어느 보고서를 채택하느냐부터 시작됐다. “정관상 감사보고는 심의사항일 뿐이며, 합의된 감사보고서를 적시하라는 내용이 없다. 2개의 보고서를 검토하는 것은 정관에 전해 위배되지 않는다”, “보다 상세한 회무검토가 이뤄질 수 있으며, 채택 여부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내용상 거짓이 있다면 문제를 지적하면 될 일이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하지만 “감사 3인을 선출하는 것은 의견을 통합하고 협의하는 것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선다. 최근 미국 치과컨설팅 전문기업 Red Dog Enterprises(이하 HICO)와 영업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아이오바이오는 “앞으로 6개월 간 미국 내 150여개 치과병원에 35만 달러 상당의 바이오형광 영상시스템(BIS Technology)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가 보유한 바이오형광 영상시스템은 푸른색 가시광선을 사용해 치아와 구강 내 세균의 자체발현 형광을 드러내는 기술로 초기 단계의 구강 상태를 정확하게 식별해주는 것으로, 미국에서 보편적인 진료방식으로 자리잡은 비대면진료와 방문진료 분야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ICO는 그동안 다수의 국내 치과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초기 마케팅부터 판매 안정화까지 다양한 영업,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어 아이오바이오의 미국 진출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아이오바이오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HICO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바이오형광 기반 구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AI 기반 디지털 구강헬스케어 서비스 LINK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들의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는 갑작스러운 결원으로 근무직원이 2인 미만(1 또는 0명)이 된 경우 서울지부로 도움을 요청하면 빠른 시일 내 직원을 파견해 진료 차질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집행부 출범과 함께 준비에 돌입했고, 현재는 전 회원 대상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19일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 간사인 김석중 치무이사와 강성현 치무이사, 김희진 후생이사는 보조인력특위가 운영하고 있는 인재풀에 속한 치과위생사들에게 본 사업에 대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부는 치과 진료스탭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재풀을 구성하고, 신청한 회원치과의 시급 등 정보를 공지하며 1대1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의 긴급한 요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활한 매칭까지는 더욱 정비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황. 그러나 실제 의견을 나눠본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사업의 취지와 목적이 원장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7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는 “부산시는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와 부산뇌병변복지관 등 장애인단체,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치과 진료 및 구강병 예방관리 컨트롤타워 시립장애인치과병원 설립 △치과 영역 중증장애인 실태조사 전면 실시 △장애인 시설과 치과의료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부산시에 등록된 장애인 17만여명 가운데 11만명 이상이 치과영역의 중증장애에 해당한다. 시민단체들은 “부산에서 장애인이 마음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곳은 서구에 있는 부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연제구에 있는 부산의료원 딱 두 곳뿐”이라면서 그마저도 의료진 부족으로 치료를 받기까지 두 달은 대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6년부터 올해까지 발표된 장애인 건강 보건 통계에서 다빈도 질환 1위가 항상 치은염과 치주염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인이 유독 일찍 치아가 빠지는 것은 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올해 치협 대의원총회에는 2개의 감사보고서(안민호·김기훈 감사/이만규 감사)가 제출돼 관심을 모았고, 실제 총회 현장에서는 2개의 감사보고서를 모두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 절반의 시간을 할애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대의원총회 박종호 의장은 “회무자료 검토 전 감사보고서를 먼저 받고 결산보고를 같이 통과하는 것이 관례”라면서 “2개의 감사보고서를 모두 받을 것인지 의견을 달라”고 했다. 그 경위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고, 이만규 감사는 “정관과 타 의약단체의 정관 등을 모두 검토한 결과 합의가 필요하다는 문구는 없다. 관례보다 정관과 규정, 법을 보면 문제가 없다”면서 “다양한 정보를 통해 치협 회무를 더 이해할 것으로 본다. 내용상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지겠다”고 밝혔다. 안민호 감사는 “지금까지 개별 사안에 각자 의견이 달랐어도 그 과정에서 협의해 제출해왔다”면서 “보고서 제출에 대해 의견을 줄 것을 이만규 감사에게 요청했으나 답이 없었고, 별도의 보고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혀왔다”고 해명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찬반은 극명했다. 서울지부 노형길 대의원은 “치협 감사단은 의결기구도 합의기구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100주년 준비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00주년 준비위는 지난 4월 17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동열 위원장을 위시한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서울지부 함동선·조정근·한송이·김진홍 부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심동욱 홍보이사가 간사로 참여했으며, 정기훈·양준집·김진만·최성호·정우혁·장영운·김현수 이사, 노형길 구회장협의회장, 김중민 동작구치과의사회 前회장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100주년 기념식 개최일정을 2025년 5월 30일로 확정했다.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2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와 시기를 맞춰 개최함으로써 집중도와 홍보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00주년 준비위는 회원들의 공감을 얻고 국민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차질없이 준비해나가기로 했다.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기념식은 물론 대국민·대회원 참여 행사, 기념 전시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진 가운데 타 단체의 행사도 벤치마킹하며 알차게
최근 초등학생을 둔 3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아들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어 심의위원회에 회부된다는 통지를 받고는 수업 중인 교실에 난입해 교사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하며 학생들을 협박해 기소된 사건이었다. 교권이 무너진 현실을 알고는 있지만 참 안타깝고 슬픈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은 필자 생각이 미치는 영역을 넘어섰다. 뭐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사건이다. 엄마란 존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다. 그 엄마는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하여 그런 행동을 했을까? 과연 아들을 위한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이 화난 것을 분풀이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결국 그 엄마의 행동은 자신을 징역 1년형을 받게 했고, 아들은 자신의 일로 인해 엄마가 감옥에 가는 결과가 되었으니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필자가 고등학생 시절에 회사를 다니는 누님이 귀가가 늦어지면서 걱정을 하시던 어머니는 끝까지 기다리면서 회사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보시는 것을 참으셨다. 답답하던 필자가 어머니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행여 다른 이유로 늦어지는 것이라면 굳이 회사 동료들에게 늦게 들어온다는 이미지를 주지 않기 위
하늘에서 본 뉴욕 2023 / NYC Nikon Z7 II | 30㎜ | F2.8 | 1/50sec | ISO-64/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코로나 때인 2020년 완공된 뉴욕에서 네 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One Vanderbilt. 가장 높은 곳이 One World Trade Center이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상업건물이 아닌 펜슬타워 아파트이다. 사진의 뒤쪽으로 보이는 길쭉하고 얇은 섬은 ‘루즈벨트 아일랜드’이다. 트램을 타고 맨해튼에서 루즈벨트 섬을 넘어 롱아일랜드 시티로 넘어갈 수 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올해 첫 시행되는 비급여 보고제도 제출 기간이 시작되었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3월에 진료한 비급여에 대한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으로 제출하는 것이다. 필자는 비급여보고제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첫째는, 3월 진료기간 동안 성실한 진료자료 입력, 둘째는 보고파일 추출, 셋째는 보고파일 제출이다. 지난 두 번의 기고에서는 진료자료 입력과 보고파일 추출에 대해 알아보았다. 혹시 아직 비급여 보고파일 추출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지난 기고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세 번째 기고에서는, 비급여보고파일 제출이 4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기에 추출된 보고파일 제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제출은 크게 △요양기관정보마당 접속 △의료기관 정보확인 및 담당자 정보입력 △비급여 보고파일 업로드/ 검증/ 제출 △가격공개자료 확인 △가격공개 근거자료 제출로 이어진다. 자세히 살펴보자. 1. 요양기관정보마당 접속 요양기관정보마당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비급여 보고항목이 보인다. 추출된 파일 제출은 ‘비급여보고’ 버튼을 누름과 함께 시작된다. 버튼을 누르면 두 개의 항목이 눈에 보이는데, 보고자료와 가격공개자료다. 추출된 파일을 제출하는 것이 보고자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