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허은아 의원(국민의힘)과 면담을 갖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치협은 지난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서 발의된 3개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모두 범여권에서 추진됐기 때문에 야당 의원과도 연구원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경우 여야에서 이론이 있거나 직역 간 갈등이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고 “일반 의과는 국책 연구기관 5개소, 한의과도 2개소가 이미 설립·운영되고 있는 것에 반해 치과는 10여년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현되지 못하는 등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은아 의원은 현재 발의된 법안 추진 및 공론화 현황에 대해 묻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찬성”이라는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치협 이상훈 회장은 지난해 21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과방위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한평생을 한센병 환자들의 치과 치료에 매진했던 유동수 前 서울대치과병원장이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3년에 출생한 유동수 前 원장은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치대 교수, 서울대치과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악안면방사선학회장, 국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장을 거치며 치과계 최초의 국제학회인 제10차 국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치의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유동수 前 원장은 1969년 한국구라봉사회를 창립하고 서울치대 교수 및 학생들과 소록도에서 한센인 치과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1982년 사단법인이 된 구라봉사회의 회장을 맡아 50년이 넘는 세월을 한센인 치과치료에 바쳤다. 그는 50여년간 3만4,000명의 한센인을 치료했고, 4,700여개의 의치를 제작해 한센인의 구강건강을 되찾아줬다. 고인의 이러한 공로는 1988년 ‘국민훈장목련장’, 1996년 ‘대통령 표창’으로 세간에 알려졌으며, 2017년에는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아산상 의료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최근 시행을 발표한 ‘건강보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 의과계의 반대가 거센 가운데 지난 12월말 회원 4,511명의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원급 확대 반대 서명을 관계부처에 전달한 바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티타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티타워는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로 알려져 있다. 오후 1시부터 김민겸 회장의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원급 확대’에 대한 반대 성명서 낭독과 1인 시위로 시작됐으며, 이후 김중민 재무이사, 서두교 치무이사, 강호덕 보험이사, 최성호 보험이사, 양경선 국제이사, 홍종현 홍보이사에게 바통이 이어졌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비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급여항목과는 구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의사의 판단, 그에 따른 치료방식, 숙련도, 의료장비 등에 따라 다양성이 존재하고, 치과의원의 경우 환자의 치료 부위와 진료 시간의 차이가 크고, 행위료나 치료 재료대, 약제비뿐만 아니라 치료 기자재 조달 비용, 기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정찬·이하 전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전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3,24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전북지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하고자 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위기가정 희망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회원들의 성금 3,240만원을 모았다. 이날 전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내 이웃 지원에 쓰이게 된다. 구랍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전북지부 회원들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위기가정에게 치과의사들의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정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전북지부 정찬 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의 뜻을 모았다”며 “유난히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캠페인이 코로나 위기가정들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지부는 시군분회와 함께 지난해 4월에도 코로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와 전국지부장협회의(회장 박현수·이하 지부장협)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이하 복지부)가 새해부터 시행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가격정보 공개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과 현종오 홍보이사, 지부장협 박현수 회장은 지난달 31일 복지부 앞에서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고, 반대 성명서를 복지부에 전달했다. 치협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정책이 시장경제의 기본 원칙을 흔들고 치과의사의 자율적인 진료권을 침해하는 도릴 지나친 개입과 규제”라며 “이미 모든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항목과 가격을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있음에도 정부가 전국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을 취합 공개하는 것은 의료시장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통제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의료기관 내에서 비급여 진료비가 공지될 때는 의료진에 의해 해당 진료비의 구성요소, 기관별 의료서비스의 특장점 등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이상훈 집행부가 임기 2년 차를 맞이하는 2021년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치과계 변화와 개혁’이라는 소명을 안고 출범한 치협 31대 집행부는 치과계의 비민주적 관행을 과감히 철폐하고 재도약을 바라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8개월간 혼심의 힘을 다해왔다”며 “신축년 한 해에도 회무 내실화를 다지고 민생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31대 집행부 임기 첫 해에 대해 이상훈 회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크고 작은 회무 성과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인 1인1개소법 보완입법 국회 통과 △불법 의료광고와의 전면전 선포 △근관치료 급여기준 확대 △클린회계 및 회무 도입 △유쫛치과 법원 처벌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노력 △화합형 인선 및 개방형 공모제 △협회장 급여 자진 삭감으로 코로나19 특별지원 재원 1억원 마련 등을 통해 건전한 개원환경 조성 및 치과계 변화를 위한 의미있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또 다시 치과의사를 향한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경 동대문구 소재 모 치과 건물에서 치과의사와 실장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A씨는 해당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로,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치과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크고 작은 마찰을 넘어 상해에 이르는 위협에 노출돼 있어 진료실을 더욱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하소연이 터져나오고 있다. 반복적이고 악화되는 진료실 폭행사건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011년 치과치료에 앙심을 품은 환자에 의해 치과의사가 살해됐다는 소식에 경악했던 치과계는 2016년 광주에서, 2018년 청주에서 치과의사들이 피습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이 외에도 적지 않은 치과가 환자의 폭언, 폭행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 그때마다 의료인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2018년 12월 31일 강북삼성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진료비 공개대상을 의원급까지 확대하고, 사전설명을 의무화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지침’ 고시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 기간이 지난 28일 만료된 가운데, 제도 시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온 치과계에서는 1만여명의 치과의사들이 반대서명에 동참하며 한목소리를 냈고, 행정예고에 따른 개인 의견을 수렴하는 전자공청회 페이지에는 2,134건(반대 1,987건/찬성 6건/기타 141건)의 의견이 개진됐다. 이제는 정부가 숙고해 답을 내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먼저, 전국지부장협의회(회장 박현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원급 의료기관 확대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과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진료권을 침해하는 지나친 개입과 규제를 중단하라”는 대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4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전국의 치과의사 1만460명(온라인 8,165명/오프라인 2,295명)이 동참했고, 결집된 의견은 지난 28일 복지부에 전달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의 경우 온·오프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구지방법원은 최근 무면허 치과치료를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치과의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18년 7월 대구에 있는 B씨 집에서 부분틀니와 보철물 시술을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1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특히 A씨는 “싼 가격에 치료해 달라”는 B씨의 요청에 따라 무면허 치료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과정에서 컴프레셔, 마이크로 모터, 핀셋 등을 갖추고 부분틀니와 브릿지 시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무면허 의료행위는 제대로 된 설비, 약품 등을 갖추지 못하고 전문지식, 기술도 부족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것이어서 국민건강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체계의 질서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환자의 사전 승낙 하에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고, 치료받은 환자가 피고인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동종전과나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가 없다는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보장성 강화정책 시행에 따른 실손보험 반사이익 추산 △공·사보험 연계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비급여 관리강화 방안 △실손의료보험 상품구조 개편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2018년 1차 반사이익 산출 이후 시행된 보장성 강화항목에 따른 실손보험금 지급 감소효과는 2.42%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금융위는 보험업법 및 건강보험법 일부개정, 공동시행령 제정 등에 공동으로 나서 공사보험 연계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비급여관리강화 방안이다. 복지부는 비급여의 빠른 증가로 국민의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비급여 분류를 체계화하고, 비급여 결정 후 평가 기전 등 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부터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료기관을 병원급에서 의원급까지로 확대하고 공개항목도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의료소비자가 의료선택의 이용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설명제도 등을 확대한다”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2020년도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계약(의약품·의료기기 구매) △환자진료 △내부업무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5개 부문으로 이루어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체 78개 기관 중 서울대치과병원이 유일하다.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는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업체 △내부직원 △환자보호자 △이·퇴직자 △관리·감독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고, 부패사건과 진료비 부당청구 현황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올해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전체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지만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해보다 상승해 전 직원이 청렴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최고의 실력으로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직원이 청렴과 준법정신, 헌신적인 자세로 봉사해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치과병원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직원의 협조와 노력으로 1등급을 획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석 상임감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이하 권익위)는 지난 23일, “그간 ‘그 밖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분류하여 ‘자격정지 1개월’ 행정처분을 해 온 음주진료 행위 등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부 행위에 대해 내년 말까지 별도 규정을 마련해 행정처분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이행 기간은 2021년 12월까지다. 현행 의료법 상에는 의료인이 품위 손상 행위를 한 경우 비도덕적인 진료행위로 간주해 1년 범위에서 자격정지가 가능토록 규정돼 있다. △진료 중 성범죄(자격정지 12개월) △처방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마약 등을 투약(자격정지 3개월) △무허가 및 사용기한 지난 의약품 사용(자격정지 3개월) △낙태(자격정지 1개월), 그리고 △그 밖의 비도덕적 진료행위(자격정지 1개월)가 그것. 문제는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법률적 다툼의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까지 포함돼 있다는 것이 권익위의 설명이다. 실제로 권익위가 최근 5년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처벌받은 67건을 분석한 결과 음주진료, 마취 중인 환자에 대한 주의위반, 마약진통제 자가투약 등 환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제54대 권덕철 장관이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상으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권 장관은 취임사에서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를 신속히 꺾기 위해 중환자 병상 등 적정하게 진료할 병상과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백신의 조속한 도입과 예방접종도 착실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는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러 정책 중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우선순위에 뒀다. 권덕철 장관은 “병원, 의료인력 등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어디서나 필수적인 의료이용이 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의 의료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국민들의 마음건강을 챙기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약단체장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3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가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 치의학회는 지난 16일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 창립 20주년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하고, 오스템임플란트와 전시, 학술 홍보, 뉴스 제작 등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제17회 연송치의학상 응모서류를 접수키로 했으며 이외에도 △치의학회 영문학회지(편집장 이기준) 활성화 방안 △치의학정보 관리규정 제정 및 치의학의 학문정의 관련 의견 수렴 △치과의사 기초치의학자 양성화를 위한 기초연구조사 △대한치의학편집인협의회의 구성과 발전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외에 지난 10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치의학회는 치의학 분야의 학문 근거에 기반한 임상진료지침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특히 통합치의학과 전문과목 신설 이후 다른 전문과목 추가 신설에 대한 의견이 치과계에서 거론되고 있는 만큼, 신규 임상치의학 분야의 전문과목 설치와 관련한 절차 및 지침 기준 제정을 위한 기초연구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전문과목 신설 시 체계적인 절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을 역임한 김세영 치협 고문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종호 교수(前 대한치의학회장)과 ‘제 48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종호 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김세영 치협 고문은 ‘국민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6일 밀레니엄 힐튼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제 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정부 포상자 37명(훈장 6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1명, 국무총리 표창 15명) 중 10명에게만 직접 전수됐다. ‘홍조근정훈장’의 영예를 안은 이종호 교수는 구강암 및 구강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세영 치협 고문은 치과의사로서 비윤리적이고 탈법적인 의료행태들을 바로잡고, 정부의 정책파트너로서 획기적인 정책제안 및 국민 구강보건 수호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