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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회무 내실화·민생 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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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치의학연구원 설립·구인난 해결 최우선 다짐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이상훈 집행부가 임기 2년 차를 맞이하는 2021년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치과계 변화와 개혁’이라는 소명을 안고 출범한 치협 31대 집행부는 치과계의 비민주적 관행을 과감히 철폐하고 재도약을 바라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8개월간 혼심의 힘을 다해왔다”며 “신축년 한 해에도 회무 내실화를 다지고 민생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31대 집행부 임기 첫 해에 대해 이상훈 회장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크고 작은 회무 성과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인 1인1개소법 보완입법 국회 통과 △불법 의료광고와의 전면전 선포 △근관치료 급여기준 확대 △클린회계 및 회무 도입 △유쫛치과 법원 처벌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노력 △화합형 인선 및 개방형 공모제 △협회장 급여 자진 삭감으로 코로나19 특별지원 재원 1억원 마련 등을 통해 건전한 개원환경 조성 및 치과계 변화를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자평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이상훈 집행부는 9대 과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1인1개소법 위반 및 사무장치과 척결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 △치협 구인구직 사이트 활성화 △불법 의료광고 척결 지속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추가 △치협 창립 기원 정립 △치과계 제도개혁 박차 △공익광고 등 대국민캠페인 추진 등을 꼽았다.

 

끝으로 이상훈 회장은 “신축년 새해에는 치과인 모두가 바라는 것처럼 마스크를 벗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그날이 빨리 찾아오길 바란다”며 3만 치과의사 회원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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