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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치과의사회, 코로나로 힘든 위기가정에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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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코로나 극복 ‘위기가정 희망 나눔 캠페인’ 전개
전북도청-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회원 성금 3,240만원 기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정찬·이하 전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전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3,24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전북지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하고자 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위기가정 희망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회원들의 성금 3,240만원을 모았다.


이날 전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내 이웃 지원에 쓰이게 된다. 구랍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전북지부 회원들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위기가정에게 치과의사들의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정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전북지부 정찬 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의 뜻을 모았다”며 “유난히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캠페인이 코로나 위기가정들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지부는 시군분회와 함께 지난해 4월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어려운 이웃들에게 칫솔 11만개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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