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전북치과의사회, 코로나로 힘든 위기가정에 희망 전달

URL복사

지난 연말, 코로나 극복 ‘위기가정 희망 나눔 캠페인’ 전개
전북도청-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회원 성금 3,240만원 기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정찬·이하 전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전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3,24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전북지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하고자 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위기가정 희망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회원들의 성금 3,240만원을 모았다.


이날 전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내 이웃 지원에 쓰이게 된다. 구랍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전북지부 회원들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위기가정에게 치과의사들의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정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전북지부 정찬 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의 뜻을 모았다”며 “유난히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캠페인이 코로나 위기가정들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지부는 시군분회와 함께 지난해 4월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어려운 이웃들에게 칫솔 11만개를 지원한 바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