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치과병원(원장 권경환) 교수진과 수련의가 임플란트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최근 신축된 오스템 임플란트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은 임플란트 생산 전반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오스템 측에서도 엄태관 연구소장이 연구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교류를 위한 논의도 이어갔다. 향후 원광대치과병원과 오스템은 공동 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경환 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동시에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건의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강력한 파워로 무장한 국산 전기모터 핸드피스 ‘일렉(ELEC)’이 독일 IDS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마이크로엔엑스는BL (Brushless)DC전기모터 핸드피스 일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바이어와 치과의사를 상대로 제품 홍보에 나섰다.일렉은 안정적인 전기 동력 전달로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어, 지르코니아나 메탈 크라운, 포세린 등 강도 높은 보철물 제거 시 체어타임을 1/3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저속에서도 높은 토크를 유지할 수 있어 정밀한 프랩이나 마진을 정리할 때도 유리하다. 마이크로엔엑스 측은 “국산화를 통해 높은 수준의 전기모터를 절반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IDS를 통해 약 500만불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문의 : 031-348-7548 김희수 기자 G@sda.or.kr
전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광원·이하 전북치대) 종합학술대회가 전북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이석초·이하 전북치대 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TMD과 Bruxism을 주제로 삼은 만큼 타 대학 출신 100여명을 포함해 700여명이 참가했다. 이석초 회장은 “치과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TMD 및 Bruxism을 저명연자들의 노하우를 접하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핸즈온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TMD 강연은 오철 원장(분당파인트리치과)과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오철 원장은 ‘포괄진료: 턱관절과 수복치료’를 주제로 턱관절 문제를 고려한 치아수복방법을 전했다. 오 원장은 “턱관절 장애를 가진 환자에게 수복치료만 한다면 환자의 만족도는 낮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Bruxism 강연에서는 서봉직 교수(전북치대), 임익준 원장(제일치과), 조경안 원장(오케이라인치과)이 수년간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서봉직 교수는 최신지견을 정리해 참가자들이 Bruxism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고, 임익준 원장은 패컬
태릉선수촌(선수촌장 최종삼)은 지난달 25일 태릉선수촌 치과·스포츠치의학실(진료실장 전명섭·이하 태릉선수촌 치과)에서 활동 중인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이한주·이하 스포츠치의학회)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스포츠치의학회는 지난해 8월부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마우스가드 제작뿐 아니라 매주 태릉선수촌 치과를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선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수요일 저녁 2시간의 진료시간에 10명의 선수들이 방문하는 등 선수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다 보니 외부 치과를 방문하기 어려웠다”며 “선수촌 내 치과가 선수들의 구강건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한주 회장은 “태릉선수촌 치과 치과의사들이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외부훈련 중 악안면에 외상을 입을 경우 태릉선수촌 치과의사들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최 선수촌장은 “촌외에서도 병원을 이용할 때는 도핑 등 걱정이 많았다”며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치의학회 회원 덕분에 걱정을 덜게 됐다”고 화답했다. 스포츠치의학회 측은 진천선수촌이 완공되는 오는 2017년
실전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턱관절 연수회가 준비됐다. 대한턱관절학회(회장 김수관·이하 턱관절학회)가 다음달 1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하는 대한턱관절학회 연수회는 ‘초보도 실전에 바로 적용하는 효과적인 턱관절 장애 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된다.쉬운 임상적용을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이번 연수회는 수강 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을 짚을 계획이다.이번 연수회는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강연으로 시작돼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약물처방요령과 세정술 치료법이 이어진다. 특히 이부규 교수는 약물처방이 익숙하지 않은 개원가를 위해 표준 처방전도 함께 제공한다. 또 이의석 교수(고대구로병원)의 턱관절 운동요법 강연과 실습,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의 물리치료기 사용법과 보험청구 방법이 강연된다. 권태훈 원장은 물리치료실 세팅 요령과 보험청구를 위한 다양한 팁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연수회의 마지막은 정훈 원장(정훈치과)이 장식한다. 민경기 원장(닥터민치과)과 함께 CR splint 제작 시연 및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 참가자에게는 턱관절 치료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인기는 임플란트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이어졌다. 메가젠은 지난달 10일에서 1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2015 International Dental Show(이하 IDS)에 참가해 유럽 치과의사를 비롯한 해외 치과의사를 만났다. 메가젠은 AnyRidge, AnyOne 임플란트 시스템과 Thor, I-Gen, Mega-ISQ, Meg-Torq, Meg Inject, Meg Cleaner 등의 소장비를 함께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Digital Dentistry 부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R2GATE를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R2GATE 시스템을 개원가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R2 Service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메가젠은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유럽시장으로 삼은 만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미 유럽지역 대부분 국가에 파트너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해외 파트너들과 유저들이 전시기간 내 메가젠 부스를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메가젠 측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 및 중동지역의 신규 파트너 계약을 성사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며 “많은 유럽 치과의사의 관심으로 유럽시장에서의 메가젠의 위상을 느낄 수
유한양행이 주최하는 ‘아스트라 임플란트 학술집담회’가 오는 18일 유한양행 본사 대연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아스트라 TX Profile 임플란트의 특징과 임상증례’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원장은 골이식 없이 수술을 진행하며 임플란트 주위염에 강한 TX Profile의 장점을 풍부한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강의할 계획이다.유한양행 측은 “OsseoSpeed TX profile은 주변골 전체를 보존해 골이식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며 “또 심미적인 부분도 술자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킨다”고 강조했다.이어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급여 청구 A to Z’를 주제로 보험강의를 한다. 최 원장은 노인 임플란트 급여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유한양행 임플란트사업부(부장 문정국)는 오는 10월 임플란트 직경의 선택 폭을 늘린 EV 임플란트 신제품 출시를 기획하고 제품 개발자 등 해외 연자를 초대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02-828-0063김희수 기자 G@sda.or.kr
미래 치과의사들을 위한 교육방침과 인성교육, 철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강연이 지난달 31일 열렸다. 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회장 이태수)가 주최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서울지역 3개 치과대학장들이 모두 참석해 각 학교의 커리큘럼 등을 전했다.이태수 회장은 “치과의사가 국민들에게 환영받던 시기가 있지만 지금 위상은 그렇지 못하다”며 “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치과대학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집담회에서 가장 장조된 부분은 바로 소통이었다. 치료에만 몰두한 게 아니라 사회와 소통해야한다는 것이다. 치과의사간의 교류를 넘어 사회와 직접 호흡해 ‘사회속의 치과의사’가 돼야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강연 후 토론시간에서는 각 대학에 바라는 점과 입장에 대한 질문들도 이어졌다.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올바르지 않은 길로 가는 경우도 있는 만큼 밖에서는 제도를 만들고 학교에서는 바른길을 알려줘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였다. 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 문제에서도 치과계 내부의 합의가 아닌 사회적 동의를 끌어낼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와 (가칭)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위생사 포럼(대표 황윤숙·이하 치위생포럼)이 지난달 22일 치과위생사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교수법 전국 순회강연을 시작했다.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해 진행했던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170여명의 치과위생사들이 수강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치예방연구회는 높은 관심에 화답하기 위해 오는 11일과 18일 두 번의 앵콜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 역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이외에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된 구강보건교육사업에 초점이 맞춰진 ‘생애 주기별 구강보건교육’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임산부, 청소년, 지도자, 학부모,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대상별 심리와 교육 방법을 짚어주면서 팁까지 얻을 수 있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한편 치위생포럼은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김희수 기자/G@sda.or.kr
2015년 치아의 날 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위원들이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준비위원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치아사랑 청소년 UCC 공모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위원들은 참여대상과 시상 규모 등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시상도 서울시교육감상을 추가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첫 UCC공모전인 만큼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일선학교에 공문이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치의보건간호과 등에도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한 외부 심사위원도 위촉할 예정이다. 최대영 부회장은 “UCC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2중, 3중의 홍보효과가 있다”면서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전국민의 구강상식을 높이고 구강주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치아상식 퀴즈대잔치’도 윤곽을 드러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7단계에 걸쳐 진행될 퀴즈대잔치는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구강상식을 위주로 문제를 구성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보다 많은 참가자에게 경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바일 커피상품권 1만원을 상품으로
치과의사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탈(假面)을 착용한다. 남편(부인)탈과 아빠(엄마)탈을 쓰고 하루를 시작한 후, 오전과 오후에는 원장탈로 교체하여 충성 환자부터 진상 환자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을 진료하면서 진폭이 큰 감정 변화를 겪는다.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치유 등 각자의 목적에 따라 저녁에도 만남의 시간은 계속되며 치과의사에게 주어지는 탈의 종류도 수시로 바뀐다. 손님탈, 수강생탈, 선배 및 후배탈, 친구탈 등등…. 지친 몸을 이끌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또 다른 내일을 꿈꾸며 긴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한다. 착용한 탈에 걸맞은 역할을 하게 되면 칭찬의 박수를 받고 그렇지 못하면 비난의 함성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한 사람의 인생 끝자락에는 수많은 탈들이 싸여있고, 탈의 종류와 역할에 따라 치과의사 인생의 성적표를 받는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의현재 성적은 몇 점이나 되는지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다. 우리나라 민초들의 삶이 녹아든 탈은 그 종류가 무척 많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하회탈과 각시탈을 비롯하여 양반과 하인탈, 영감과 할미탈, 백정탈, 파계승탈, 초랭이탈, 총각탈 등이 있다. 각양각색의 탈들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겠느
회비를 성실 납부한 회원에게 더 많은혜택을 줄 수 있도록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반용석·이하 경북지부)가 회칙을 개정했다.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경북지부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회원 복지기금 지급 규정을 명확히 했다. 복지기금 시행세칙에 8항을 신설해 총 3년 이상 회비를 미납한 회원을 수혜대상에서 제외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집행부는 “회비 미납회원에게 복지기금을 지급하는 것은 회비를 성실히 낸 회원이 역차별을 받는 것”이라며 “제한규정 신설로 다수의 회원에게 혜택을 돌려주고 회비납부를 독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의원들은 제한규정 신설에는 동의했으나 ‘최근 2년 이상 또는 총 3년 이상 회비 미납한 회원’을 제한대상으로 삼은 집행부안을 보다 단순화 해 ‘총 3년 이상 미납한 회원’으로 수정 결의했다. 또 대의원들은 현행 복지기금 시행세칙 중 일부가 혼동될 수 있는 만큼 수정을 요구했고 집행부는 2016년 총회에 수정안을 올리기로 했다. 경북지부는 그간 재입회 회원의 입회비 등에 대한 규정이 없어 불편함을 겪은 만큼 기준을 신설했다. 재입회 회원은 기존 입회비와 현 입회비의 차액과 미납된 회비를 납부하거나 입회비를 새롭게 납부하고
근관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백범김구기념관에 개원의들이 모였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조용범·이하 근관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장에는 40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해 근관치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Contemporary issues in Endodontics’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6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와 증례를 통해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한 주제에 교수급 연자와 젊은 임상가가 서로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는 등 새로운 학술강연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오전에는 각기 다른 주제에 대한 강연들이 연자의 노하우와 유의점을 모아 TED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강연은 Castellucci 교수(이탈리아 피렌체대학)가‘New Approach to Root Canal System’을 주제로 시작했다.Castellucci 교수는 그간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근관치료 전반을 아우르며 팁을 전했다. 특히 근관치료에 활용되는 다양한 신제품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 관심을 모았다. 김현철 교수(부산치대)가 강연한 ‘모양으로 알아보는 NiTi 파일의 임상적 특성’에서는 Ni-Ti파일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영재·이하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경제적 사정으로 치과진료에 제약을 받는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틀니 및 보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무료 틀니·보철 지원 사업은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돼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심사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2회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최대 상·하악 틀니, 지대치 4개까지 치과치료비가 지원된다.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치과의사의 소견과 의료사회복지사의 상담결과 심사기준에 적합한 순으로 선정된다. 다만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에 3년 이내 선정된 이력이 있을 경우는 제외된다.김영재 원장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틀니 및 보철치료를 지원함으로써 병원의 문턱을 낮추고 다수의 치아결손으로 저하된 저작기능을 회복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 진료사업 안내 및 관련 양식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홈페이지(www.sd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는 지난달 16일 특수전사령부 제3공수여단을 방문해 군인 130여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치위협 안세연 기획홍보이사를 비롯해 치위협 서울시회 임지연 보건이사 등 치과위생사 9명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치주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진 구강보건 체험행사에서는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관리, 구강보건교육이 제공됐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의무근무대와 공조를 통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이 이뤄졌다.지난 2월까지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 치위협은 올해는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을 대행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치위협 안세연 기획홍보이사는 “군 장병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며 “시도치과위생사회가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장비 보완, 교육매체 개발 등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